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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방법]항응고제(Heparin vs EDTA)에 따른 혈액학적 검사의 경시적 변화 비교(개의 전혈 측정)

작성자이정민(바이오톡스텍)|작성시간12.08.30|조회수4,407 목록 댓글 0

비임상혈액과 세포분석이라는 일본 시스맥스사의 자료를 번역하였습니다. 번역과정중의 오타가 있다면 양해바랍니다.

 

항응고제(Heparin vs EDTA)에 따른 혈액학적 검사의 경시적 변화 비교(개의 전혈 측정)

 

n 검토내용

동물혈액은 일반적으로, 사람과 비교하여 응고가 쉽게 일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이 실험에서는 혈소판 응집이 발생하는 속도가 항응고제에 따라 어느 정도 차이가 있을까에 대하여 개의 혈액을 이용 Heparin EDTA에서 비교 검토를 실시하였다.

 

n 실시방법

-       검체: Heparin + EDTA 2K 첨가 혈액과 Heparin만 가한 혈장

-       측정: Heparin 코팅한 주사기로 채혈을 실시한 혈액과 그 후 EDTA 첨가 채혈관에 분주하여 EDTA를 가한 혈액과의 경시적 변화를 비교하였다.

-       항목: WBC, PLT

 

n 결과

 

 

n 고찰

위 측정데이터는, Heparin 코팅한 주사기로 채혈한 동일 검체에 EDTA를 추가한 검체와 추가하지 않은 검체에서의 측정결과에 대한 경시적 변화를 정리하였습니다.

Heparin만 첨가한 검체에서는 약 5분 후 이미 PLT 분포도에 대형혈소판 영역에서 막대가 보이고, WBC 분포도에서도 유령 영역에 보통보다 높은 산(산 모양의 히스토그램을 의미)이 보였습니다. 채혈 후 1분 후와 비교하여 PLT 수는 저치, WBC 수는 고치로 변동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추가로, 20분 후에는 혈소판 응집이 보다 진행되어 분포도 위에서도 혈소판 응집의 출현을 추측하는 것이 가능해졌습니다. 이 때, PLT: 40.310.1, WBC: 177230로 경시 변화하여, 혈소판이 위성(거짓)저치와 백혈구의 위성(거짓)고치를 나타내었습니다. 이에 비하여 EDTA를 첨가한 검체에서는 혈소판 데이터에 영향을 끼칠 정도의 응집은 분포도와 측정결과에서도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이 결과로 보아 Heparin만을 첨가한 검체에서는 혈소판 응집을 방지하는 것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경시적으로 혈소판 응집이 진행되고, WBC와 혈소판 측정치에 영향을 주지만, EDTA를 추가하는 것으로 혈소판 응집의 영향을 방지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Heparin EDTA가 가진 혈액응고반응, 혈소판응집반응의 작용기전 차이에 의해서 유래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항응고제의 혈액응고반응·혈소판응집반응에의 작용>

Ø Heparin: 혈액응고인자에 대한 중화능력을 높이는 것으로 응고를 방지한다. 혈소판응집의 방지능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

Ø EDTA: 혈액 응고에 필요한 칼슘이온을 킬레이트하여, 혈중 칼슘이온의 농도를 저하시키는 것으로 응고를 방지한다. 동일한, 칼슘 이온의 킬레이트 작용에 의하여 혈소판응집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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