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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잔머리가 겨우 이 정도였나...??

작성자Honey|작성시간09.04.18|조회수14 목록 댓글 0


노무현의 잔머리가 겨우 이 정도였나...??

누가 식사하는 와중에 차 트렁크에 사과박스를 놓고 갔다고 치자.
보통 뇌물이 오고 가는 상투적인 수법이다. 물론 사과박스에 든 것은 사과가 아니고 돈다발이고...
이 경우 돈을 받은 자는 과연 누구인가? 돈을 받아 쓴 차 주인인가?
아니면 사과상자를 받아서 차 트렁크에 실은 운전수인가?

돈을 받은 사람은 내가 아니라 권양숙이라고 우기는 것은...
돈을 받은 것은 내가 아니라 사과상자를 차 트렁크에 실은 내 운전수라고 우기는 것과 같다.
변호사 노무현의 머리로 쥐어짠 논리가 그렇다.
나는 절대 아니라는 말이지.
권양숙이 무슨 계오야도 아니고 어떻게 개인빚이 10억씩이나 있겠나?
권양숙이 젊은 애인이라도 있어서 남편 몰래 10억의 목돈이 필요했겠느냐고...?

부부 일심동체라고 했다.
언제는 한날 한시에 쌍으로 쌍까풀 수술까지 받더니, 돈문제가 나오니까 이제는 남남처럼 안면을 꼬불치겠다? 인생 존나 편하게 산다.
돈 앞에서는 형제도 없고 부부도 없다 뭐 이런 말인가?
양숙이가 받아 잡수셨건, 집사놈이 받아서 알아서 챙겨 줬건, 노씨 부부가 받아 먹은 건 다 노무현이 받아 먹은 것이다.
사내새끼가 진짜 더럽게 치사하게도 군다.

조카사위가 박연차에게 50억을 받아 먹은 걸 알고도 입을 닥친 변명 또한 골때린다.
뭐시라? 정상적인 투자? 조까라. 박연차가 골이 비었다고 아무런 경력도 없는 새파란 초짜놈에게 50억을 투자하라고 줬겠나?
기껏 굴린 잔대가리 수준이 겨우 이거냐고. "특별히 호의적인 동기"가 뭐겠나?
그 돈의 종착역은 조카사위놈이 아니라 노무현 본인임은 삼척동자도 알 것이다.

뇌물을 받아서 그 돈으로 삼성전자 주식을 사면...
뇌물이 투자로 변하나?

뇌물로 CD 받아서 장롱에 꼬불치고 있으면...
채권에 투자한 거고?

명색이 변호사란 인간의 변명이 어찌 이리도
구차한지 진짜 안쓰럽다.

노무현의 골때리는 논리로는 "뇌물"이란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돈을 받아 먹어도...
그 돈은 빌린 돈, 그 돈은 투자받은 돈이라고 하면 될 거 아닌가?
도대체 노무현이 패가망신 시키겠다는 자들은 누구인가?
내가 직접 돈봉투를 받지 않는 한...
그 돈은 마누라가 받은 돈, 그 돈은 조카사위가 받은 돈,
그 돈은 내 운전수가 트렁크에 실은 돈이라고 하면 되지 않겠나?

도덕을 팔아먹고, 남을 헐뜯어서 명맥을 유지하던 노무현 정권의 실체란 바로 이런 것이었다.
형님에 마누라에 처조카, 조카사위, 집사라는 놈부터, 좌광재 우희정에 가신 떨거지놈들까지 모조리...
안 해먹은 놈이 없고, 안받아 처먹은 놈이 없다.
이런 자들이 그 동안 고개를 빳빳이 들고 깨끗한 척 설쳤다니 엽기도 이런 엽기가 없다.

"그럼 마누라를 버리라는 말입니까?"

예전에 노무현이 권양숙 친부의 전력이 문제되었을 때 내뱉은 말이다.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겠다고 호기를 부리던 그 배짱은 어디 갔나?
지금은 이 말을 왜 못하는지 모르겠다.
전에도, 지금도, 누가 마누라 버리라고 했냐? 오바하지 마라.
같이 살건, 말건, 관심도 없다.
다만 마누라 팔아서 빠져나갈 잔머리는 굴리지 말라는 소리이다.
대통령까지 지낸 인생이 너무 구차하지 않은가?

인간의 됨됨이는 막판에 몰렸을 때 참모습이 들어난다.
껍질 벗은 막장 노무현의 모습은 추하다 못해 역겹기만 하다.



이젠 아예 쌍으로 노누만~

조폭이 삥뜯다가 걸린면 통상... "그거? 빌린 돈이여~"라고 한다.
현찰을 100만 딸라나 받아 잡수신 양수기가 빌린 돈이라고 우기는 걸 보면 조폭 마누라가 따로 없다.
준 사람은 삥뜯긴 거라 하는데 말이지.
무현이랑 같이 살더니 참 좋은 것만 배웠다.

빚 갚는데 딸라가 왜 필요한가?

양숙이가 언제 명동에서 딸라 장사했냐?

백번 양보해서 박연차에게 돈을 빌려서 기존에 있는 빚을 갚았다고 치자.
도대체 얼마나 급한 빚이기에 "돌려막기"까지 해야 했나?
대통령 영부인에게 누가 신체포기각서 쓰라고 협박이라도 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새우잡이 배에 팔아 넘긴다고 겁을 줬나?
도대체 얼마나 급한 빚이기에 하필이면 해외출장 가기 바로 전날에 100만불이 필요했냐고...
혹시 양숙이가 꾼 돈은 미국 마피아 돈이었던가?

하늘에 우러러 한 줌 거리낄게 없다면...
지금이라도 누구에게 진 빚인지, 왜 하필 딸라 현찰이 필요했는지,
왜 미국가기 바로 전날에 돈이 필요했는지, 떳떳하게 밝히면 될 일 아닌가?
뭐가 구려서 배째라고 나서나?
다 내 탓이라고 나서면 누가 열녀문이라도 세워 준다던?
이것들이 보자보자 하니까 국민을 쌩초짜로 보네...

미국에서 MBA 했다는 노건호의 대학등록비와 생활비는 얼추 계산해도 1년에 최소한 15만불은 더 든다.
그 돈은 어디서 났냐? 하늘에서 떨어졌냐?
대통령 월급으로 보내줬으면 통장에 찍혀 있을 것이고, 뒷구멍으로 보내줬으면 환치기에 외환관리법 위반이다.
잘 모르겠으면 변호사 남편놈에게 물어봐라.

마누라가 13억원을 해먹을 때까지 몰랐다고?

10억이나 되는 급한 빚을 갚으면서,
남편에게 상의도 안하는 간 큰 마누라도 다 있나?
돈 심부름한 집사놈은 그걸 남편에겐 입도 뻥끗 안하고?
참 희한한 집구석도 다 있다.
수틀리면 밥상을 엎어버린다는 인간이 마누라 돈 굴리는 건 깜깜이었다?
자식놈이 무슨 돈으로 미국에서 떵떵거리고 사는지도 깜깜이었고...?

    "여보~ 건호 요새 어캐 지낸데?"
    "잘 먹고 잘 지낸데요. 걱정 마세요."
    "근데 MBA... 그거 돈 많이 든다며?"
    "등록금이 1년에 한 6만불, 집세가 5만불, 차가 두대, 골프도 치고..."
    "음~ 그래? 꽤 들겠네?"
    "걱정 마세요. 하늘에서 돈이 뚝 떨어졌대요."
    "그래? 하늘에서?"
    "네~ 호호호~"
    "그거 참 다행이구먼. 하늘에서 돈이 떨어지다니~"

나는 몰랐다고? 일 년에 무려 일이억씩이나 들어가는 아들놈 생활비가 어디서 나오는지도 모르는 에비가 다 있나?
봉하 마을에서는 돈이 하늘에서 마구 떨어지느냐고...
노무현이 오리발 내미는 행태는... 희한하게 조폭 두목을 빼닮았다.
법적으로 나는 모르는 일이라고 오리발 내밀면 결백한 것인가?

한 나라의 대통령은 도덕적인 책임이 법적인 책임보다 수백 배는 더 중요하다.
그것이 한 나라의 지도자와 평범한 보통사람과의 차이인 것이다.
마누라에게 모든 죄를 떠넘기고 나는 무죄라고 우기는 인간은 법적방어 운운하기 전에 이미 도덕적으로 파산했다.
이런 인간이 법을 들먹이며 입을 놀리는 것은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다.

마누라를 팔아서 법망을 피해가려는 놈이나,
'그럼 남편을 깜빵에 보내라는 말입니까?'라고 나서는 마누라나,
진짜 쌍으로 놀고 자빠졌다.

故 남상국씨는 노무현의 발언으로 말미암아 수치심에 한강에 몸을 던졌다.

그런데 진짜 한강에 몸을 던져야 할 놈은 결코 남상국씨가 아니었다는 말이다.



뇌물먹는 법을 몸소 가르쳐 주는 전직 대통령각하...

    "그 돈은 마누라가 빌린 것이다.
    에또~ 근데 나는 전혀 몰랐다.
    내가 알았다는 증거 있냐? 씨바들아~
    따라서 도덕적으론 쪼깨 미안하지만,
    법적으로 나는 결백하다. 알겄냐? 이상!"

노무현이 국민들에게 갈쳐주는 뇌물먹고도 배탈 안나기 특강이다.
변호사출신 노무현이 아니면 누가 이런 기똥찬 비법을 전수해 주겠나?
몸소 600만불을 꿀꺽하고도 포괄적 뇌물수수죄를 피해감은 물론, 마누라의 알선수재혐의도 벗어날 수 있는 비법중의 비법을 전직 대통령 노무현이 이 나라의 모든 장차관, 국회의원, 검사, 판사, 경찰, 청와대 비서관, 그리고 쫄따구 공무원들 모두에게 몸소 갈쳐주고 있는 셈이다.

쌩큐~ 노무현!
그대 덕에 우리는 이제 맘편히 구린 돈을 챙기게 되었구려!

노무현의 기똥찬 비법에 의하면...
뇌물은 나 몰래 마누라가 넙죽 받아먹으면 된다.
그동안 직접 돈봉투를 챙겼다가 콩밥을 먹고 있는 아둔한 인간들이 들으면 가슴을 후려파고 피눈물을 흘릴 비법이 아닐수 없다.
아~ 왜 진작에 노짱에게 한수 배우지 못했던고...
후회가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넘들이 한둘이 아닐 것이다.

마누라가 먹었지만, 나는 몰랐다. 증거있냐? 깸 끝!...
이야말로 구태의연한 대한민국 뇌물증여 행태를 일거에 뒤엎는 혁신적인 발상이자, 전직 대통령 노무현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치밀한 리서치 끝에 고안해낸 품질보장 묘책 중에 묘책이 아닌가?
(씨바~ 또 특허낸다고 나설라.)

앞으로 고위 공직자들...
돈먹고 깜방가는 볼쌍사나운 모습은 다시는 못볼듯 싶다.
이제부터 뇌물은 마누라에게 전해주면 그만이고, 높으신 분들은 나는 몰랐다고 오리발 내밀면 끝이다.
단 앞으로 마누라랑 밀도깊은 대화나 살가운 애정표현은 되도록 삼가토록 유의하시라.
그래야 나중에... '나는 몰랐다. 증거있냐? 씨바들아~!!'
라고 내지를 수 있으니깐.

에니웨이, 노무현 덕에 이제 고위 공직자덜 마누라만 살판나게 생겼다. 안 그런가?
돈다발도 마누라가 받아 챙기고, 빚도 마누라가 알아서 갚아주고, 탈나면 마누라가 뒤집어쓸 판인데...
어떤 간뗑이 부은 놈이 마누라를 홀대하겠나?
양수기부부 덕분에 앞으로 대한민국 뇌물계의 판도는 마누라들이 접수하게 된 것이다.

대한민국 고위 공작자 제위들...
앞으로 마누라를 하늘로 알고 잘해주거라. 이혼일랑은 꿈도 꾸지 말고...
그래야 구린 돈 맘껏 처먹고도 깜빵에 안 간다.

그나저나 노무현... 당신 진짜 너무한 거 아녀?
이런 비법이 있으면 봉하행님에게 미리 귀뜀이나 해줬어야지,
아둔하고 덜떨어진 건평행님만 깜방에서 썩고 있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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