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거리>
부패와 범죄로 가득 찬 죄악의 도시 '씬 시티'에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의를 지켜나가는 거침없는 아웃사이더들이 있다. 마지막 남은 양심적인 형사와 살인 누명을 쓴 거대한 스트리트 파이터, 고독한 사진작가와 주위를 맴도는 아름다운 여인들이 바로 그들. 그들의 거침없는 복수 그리고 매혹적인 사랑이 각각 색다르게 엇갈리며 도시를 휘감는다.
형사 ‘하티건’은 천사와 같이 순수한 스트립 댄서 ‘낸시’를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총을 잡는다. 그러나 상원의원인 아버지의 권력을 이용하는 유괴범 ‘로크’는 ‘낸시’를 손에 넣기 위해 ’하티건’을 죽음으로 몰아간다. 거리의 스트리트 파이터인 ‘마브’는 하룻밤 풋사랑을 나눈 아름다운 금발 여인 ‘골디’가 다음날 아침 자신의 옆에 싸늘한 주검이 되어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그러나 ‘골디’의 살인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쫓기게 된 ‘마브’는 아름다운 그녀를 위해 망설임 없는 복수를 시작하는데.
한편, 창녀들이 장악한 구역 ‘올드 타운’에서 아름다운 창녀 ‘셜리’와 창녀들을 괴롭히던 부패한 형사반장이 살해당하는 사건에 휘말린 사진작가 ‘드와이트’. 그는 두려움에 떠는 창녀들을 지켜주기 위해 타운의 보스인 ‘게일’과 함께 경찰의 비호를 받는 갱들과 한바탕 전쟁을 준비한다. 유괴와 살인, 부패한 경찰의 배후에는 막강한 권력을 쥔 누군가가 숨어있고 이들은 이 모든 사건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변두리의 바(Bar) ‘케이디스 클럽’으로 속속 모여 드는데…
<결말>
결말이라고 하기까지는 뭐하구요...
옴니버스식의 영화예요~ 주인공들은 다 이리저리 연결되어 있구요
골디의 살인누명을 뒤집어쓴 마브는 그녀를 죽인것이 케빈임을 알게 됩니다
케빈은 인육을 먹는 인간인데요, 성직자이자 큰 권력을 지니고 있는 로크가 뒤에 있음을 알게됩니다
(위의 이야기의 로크와는 달라요~ 성이 로크라는거죠~ 그러니까 위의 로크의 큰아버지라고 해야겠죠)
그는 케빈이 인육을 먹는것을 막지 않고 오히려 그를 이용하고, 창녀들을 그의 먹이로 주었죠
골디도 그리하여 죽게된것이구요
결국 케빈과 로크를 죽인 마브도 사형을 당합니다
올드타운은 경찰들이 거기서 일어나는 일들은 모두 창녀들에게 맡겨둡니다
그러던 중 셜리를 괴롭히던 잭키보이라는 경관이 올드타운에서 살해되고 그로인해 경찰들과
전쟁이 일어날 상황까지 갑니다
그러나 드와이드와 미호의 활약으로 창녀들의 승리로 끝나게 되지요
로크를 혼수상태로 만들었던 하티건은 출소한후 로크의 계략에 속아넘어가
그를 낸시가 있는곳으로 이끌게 됩니다
하티건은 로크의 성기를 못쓰게 만들었는데 그의 아버지가 그를 다시 살려내고 그 부작용으로
그는 노란색의 요상한 괴물이 되어버리죠
결국 하티건은 로크를 다시 죽이고 낸시를 구하며 스스로 죽음을 맞이합니다
자신때문에 낸시가 위험해 질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원작이 만화인 영화예요
만화적인 감각이 돋보이구요~ 상당히 독특한 영화였습니다
제 생각 그대로 만들어 진것 같기두하고~ 흑백이에요~ 흑백이라하기에는 뭐한데~ 여튼^^;;
조쉬하트넷이 등장하는 오프닝 씬은 씬시티 단편집에서 옮긴것이라 하네요~
그냥 한 여인을 살해하는 장면이었어요~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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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얼음인형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5.07.02 상당히 잔인한 장면이 많기는 했지만~ 제친구는 옆에서 손으로 눈가린다고 고생좀 했다는ㅋ 유명한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자체가 일단 먹고 들어가는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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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미야 작성시간 05.07.03 ㅋㅋ 결말 잘보았습니다. ㅋ 울삼촌은 씬시티 잼없다고 하던데,... 저는 결말만 봐서 그런지 잘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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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석ㅇ1랑 쩡ㅇ1 작성시간 05.07.03 전 남친이랑 봤는데 남친은 잼나게 ㄷ보는데 여자가 보기엔 좀 그렇더라고요 잔인한 장ㅁ면이 많아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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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화인 작성시간 05.07.04 이영화 정말 못된영화죠...사지절단과 화면가득 넘실대는 피범벅이 미간을 찌프리게 만듭니다...하지만 오묘한 색의 피는 잔혹성보다는 코믹한 이미지로 다가오는 것은 감독의 악동기질이라 할만하죠...타란티노와 로드리게스를 흠모한다면 반드시 봐야할 영화 목록에 들어갈만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