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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켈레톤키~>> 결말~! 아무것도 누구도 믿지 말아라~!

작성자dsapple|작성시간05.08.31|조회수6,880 목록 댓글 6

아버지의 임종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캐롤라인(케이트 허드슨)은

말기환자들을 돌보는 호스피스로 그 죄책감을 달래보려한다.

 

그러다 구인란에서 좋은 호스피스자리를 본 그녀는 늪지대에 위치한 고저택으로 

일하러 가게되는데 그곳엔 저택의 다락방에서 쓰러진이후로 전신마비와 실어증에 걸린

늙은 바깥주인과 그를 헌신적으로 돌보지만 감추는게 많은 어딘가 미심쩍은 안주인(실비아)이

그녀를 맞고....실비아는 퉁명스런 태도로 캐롤라인을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캐롤라인은 그 집을 떠나려 하지만 마침 그 집안의 유산관리 변호사가 캐롤라인을 설득하여 결국 그녀는 그곳에서 일하게 되는데....

 

실비아는 집안 어느방이나 열수 있는 스켈레톤키를 캐롤라인에게 건네주고

집안에는 절대 거울을 두지 않으니 벽에 걸거나 하지말고 손거울로 혼자만 쓰라고

캐롤라인은 억누를 수 없는 호기심으로 잡안 곳곳을 열어보고 결국은 다락방에 이르러

집안에 단 한 곳 열리지 않는 문이 있다는걸 발견한다.

 
바깥주인이 쓰러진 그 다락방에 열리지 않는 방에 대해 실비아에게 물어보지만

실비아는 이를 얼버무리고 호기심이 더한 캐롤라인은 결국 그 방의 문을 열고서

그 방안에 있는 후두의 서적과 주문, 도구들을 발견하고 ,,,,,


거울에 거부반응을 보이는 주인부부가 이상한 캐롤라인은 호기심에 아저씨에게 거울을 보여주는데

아저씨는 엄청난 공포와 충격에 발작을 일으키고,,,,

그가 본 것은 무엇일까?

 

아저씨는 캐롤라인과 단 둘이 있을 때만  뭔가 무언의 눈빛과 마지막 남은 힘을 다해 도움을 요청하지만

번번히 실비아의 등장으로  무슨 뜻인지 알아내는데 실패하고,,,

자살기도를 한 아저시를 구한후 그의 침대보에 쓰인 "도와줘"란 글을보고 숨겨뒀다가 

 집으로 찾아논 변호사에게 의논을 요청하지만  침대보의 글씨는 사라져 있고 그도 캐롤라인을 믿지 않고,,,,

 그녀의 의심은  더욱더 짙어만 진다.

후두의 정체에 대해 조사하던중 후두를 믿지않으면 후두의 주문은 효력이 없다는 걸 알게되지만.....

캐롤라인은 실비아가 그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고 생각하고서는 그를 구출하기로 결심한다.


 

 
결론))

실비아의 다락방물건의 정체에 대한 설명과 회상중에 전 집주인 얘기가 나오는데 
남매였죠(부모님이 자살한) 집을 팔고선 미쳐서 죽었다고 하면서
그집다락방에 얽힌 이야기를 하는데
90년전.....다락방에 기거하면서 유능한 후두주술사였던 그 집 하인과 하녀 부부가 아이들(주인남매)에게 후두를 가르치다
주인부부에게 들켜 처참한 죽음을 맞게 되는데 그들의 저주인지 얼마뒤 주인남매의 부모가 자살을 했고 
남매도 집을팔고선 미쳐서 죽었다고,,,,
다락방은 그 주술사 부부의 공간이니 캐롤라인에게 침범하거나 건드려선 안된다고 경고를 해요.

허나 캐롤라인은 점점  더 해가는 의문속에서 실비아가 자신의
남편에게 후두 주문을 걸어서 전신마비상태에 빠지게 했고
남편의 목숨을 노리는 거라고 믿게되어 아저씨를 데리고 탈출을 하는데
실패하고 아저씨를 숨겨두고선 도망을 쳐서 변호사집에 가서 도운을 요청하지요...

허나 변호사는 실비아와 한패였고 캐롤라인은 다시 집으로 끌려갑니다.
 
캐롤라인은 결국 알수 없는 주문의 의식을 당하게되고 후두의 주문을 보고 스스로 보호 장벽을
치는데......

알고보니 그것은 자신을 가두는 주문이었고 꼼작도 못하는 그녀앞에 거울을 들이대며 주문을외는 실비아와 변호사~!


 " 난 안믿어 난 안 믿어" 를 수도 없이 외치다 거울에 맞아서 쓰러진 캐롤라인,,,,,

한참후 일어나는 캐롤라인은 이제 그녀가 아니다.

바로 옛주인에게 살해당한 하녀였던것이다.

아이들에게 후두를 가르치다 죽은게 아니라 자신과 아이들의 몸을 바꿔치기하다가 주인에게 발각되어 주인부부는

결국 하인과하녀몸에 들어가있는 자신들의 자식을 죽엿고

하인과하녀는 그들의 자식몸을 빌어 살다가 몸이 늙게되자 집을 내놓고 집을보러  찾아온 부부(실비아와 남편)를

후두를 믿게 만든 다음 다시 주문을 걸어 자신들의 몸과 바꿔치기를 했죠.

자신들이 또  늙자   변호사를 고용해서 남편과 변호사의 몸을 바꿔치기한 후  간병인을 구한다며

여자들을 유인해서 실비아의 몸과 바꿔치기하려 했는데 캐롤라인이 오기전   먼저온 간병인 4명이 다

후두를 믿기도 전에 관두고 나가버려 몸을 바꿔치기를 못하다가  남편을 구하려고

집을 떠나지 않고 결국 후두를 믿게된  캐롤라인이  그들의 희생양이 되고야맙니다.


캐롤라인이 몸을 뺏기기전  싸우다가 실비아는 다리가 부러지고 마비가 와서
결국은 진짜 캐롤라인마저 변호사의 혼이 담긴 집주인 아저씨와 함께 요양원으로
보내집니다 말도 못하게 되어 이제 눈물만 흘리는 캐롤라인과 변호사, 두사람!!!!

앰뷸런스에 실려 나가는 두사람뒤로 변호사가 그러지요 짧은 기간이었지만 주인부부가 캐롤라인을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유언장에 집을 캐롤라인에게 남긴다고 했다고.....


캐롤라인과 변호사의 몸을 뺏고 그들이 된 하인하녀부부가 말하지요... 다음엔 흑인 여자로 골라야겠다고,,,
요새 사람들은 잘 믿지를 않아서 더욱더 일이 힘들어진다고,,,,,,이번에도 아슬아슬했다고,,,,,,


이렇게 끝이 납니다,,,
좀 횡설수설해서 이해하시기 어려워도 좀 이해해 주세요~^^


엄청난 반전을 기대하고 실망했다는 분이 많으신데
저는 개인적으로 꽤 괜찮게 잘 봤습니다....

큰 기대 말고 찬찬히 영화를 즐기시면 마지막 반전이 꽤 알차게 느껴지실거 같구요...
다 보고나서 곱씹어 다시 생각하고 생각할 수록 더 재미가 있는 영화 같습니다.

집주인 아저씨에게 캐롤라인이 거울을 보여 줫을때 놀라던 아저씨.... 그이유를 다시 생각하면 정말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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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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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dsapp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9.01 흑마술은 부두라고 하는거고 후두와는 조금 틀리답니다;;; 영화내용중,,,,,, 거울을 보고 놀란것은 주술사흑인하인이 젊은 변호사와 몸을 바꿔치기해서 젊은 변호사의 영혼이 전신마비된 늙은 집주인아저씨 몸에 갇혀있게 되어서 거울을 보고선 자신의 얼굴이 아닌 늙은 육체로 바뀌어 있는걸 보고 충격과 공포를 느껴
  • 작성자dsappl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5.09.01 서 엿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끔찍하겟지요 어느날 눈떠보니 몸은 마음대로 안움직이고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못알아보고 다른이름으로부르고 거울엔 내얼굴이 아닌 남의 얼굴이비치고,,,,,,
  • 작성자영화인 | 작성시간 05.09.02 오호...정말 궁금했던 결말이라서 단번에 읽어내려갔습니다...워낙 선전이 요란해서 정말 마지막의 반전이 궁금했는데...이런 내용이었군요....정말 잘 봤습니다...
  • 작성자개미야 | 작성시간 05.09.02 저도 12세라서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공포영화를 봤는데... 쫌 재미있게 봤어요!
  • 작성자영화인 | 작성시간 05.10.23 음...이제야 이영화를 봤습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그 흑인 하인과 하녀가 계속해서 다른사람들의 몸과 바꿔치기하며 계속해서 죽지 않고 살아가고 결국 주인공 캐롤라인과도 바꿔치기를 한다는 것이더군요... 생각보다 재밌게 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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