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줄거리>
무도 정무문의 창시자이자 중국을 대표하는 무술인 곽원갑을 영화화한 작품.
특히 이연걸이 마지막 액션물이라고 해서 화제가 되었는데, 그는 “이번 영화를 끝으로 무술영
화가 아닌 좀더 철학적이고 가족 중심의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혔다.
세기말 중국의 혼란과 그 이면의 화려함을 표현하기 위해 오랜시간 공을 들여 세트를 제작했
다.
'곽원갑' 생존 당시인 1900년대 초를 완벽하게 재현하기 위해 수백 마일에 걸쳐 중국 전역을
돌아다니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을 뿐 아니라 이야기의 생동감을 위해 세계적 수준의 실제 격투
선수들을 캐스팅하기도 했다.
<영화 결말>
이연걸의 마지막 액션물이라니 애석하군요...
영화의 결말은 곽원갑이 무술인과 중국인의 자존심을 지키며 영웅으로써 죽음을 맞이한다는 것입니다.
우선 곽원갑은 공부보다는 무술이 좋았고 중국최고의 무술고수가 되기위해 하루가 멀다하고 무술 대련을 합니다.
그런 그에게 둘도없는 친구마저 등을 돌리고 급기야 무술로 사람을 죽이기에 이릅니다.
그러자 곽원갑에게 앙심을 품은 자가 그의 어머니와 딸을 죽이는등 곽원갑의 인생은 비참함 그자체가 되어버립니다.
그래서 모든것을 버리고 미친듯이 마을을 떠나 방랑생활을 하다 다 죽어가는 그를 우연히 사람들이 발견하여 살아나게 되는데 그마을은 너무나 평온하고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마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곽원갑은 그동안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죄를 속죄하고자 다시 자신의 고향으로 향합니다.
하지만 세상이 변하여 서양문물이 물밀듯이 밀려오고 서양의 무술 고수들이 그지역을 장악하고 있었습니다.(마치 K-1을 연상케 하는군요.)
아무튼 고향으로 돌아온 곽원갑은 자신이 죽인 사람과 친구에게 진심으로 사죄를 하고 중국무술인의 자존심을 지키고자 대련을 하게 됩니다.
그대련에서 승리하고 그에게 등을 돌린 친구가 자신의 모든 재산을 털어서 무도관을 설립하게 합니다.

<마지막 대련을 하는 일본무사...곽원갑의 무도정신에 감명받는다>
그리고 마지막 4:1의 대결에서 마지막 일본무사와 싸움을 하게되는데 그 싸움을 주최했던 일본인이 곽원갑의 물에 독을타서 죽음에 이르게 합니다.
하지만 죽어가면서까지 대련을 하는그에게 감동받은 일본무사가 비록 싸움은 자신이 이겼지만 진정한 경기의 승자는 곽원갑이라고 생각하고 그의 손을 들어 그가 승리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곽원갑은 중국인의 영웅으로써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쪼금 감동적이군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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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댕이 작성시간 06.02.14 맞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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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개미야 작성시간 06.02.14 그럼 역을 둘다 하셨네 ㅋㅋ 얼음인형 말씀처럼.. 그리고 이연걸 아찌께서 예전에 절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신거 같던데... 음.. 이제 절로 들어가실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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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댕이 작성시간 06.02.19 이제 가족적인 영화에 출연하고싶다고 하셨다던데..절로 들어가긴 너무 이른거아닌가용..연걸아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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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도로아미타불 작성시간 06.02.23 그래도 액션영화를 그만한다고 선언한건 좀.... 그냥 두개다 하심 안대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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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유신 최고의 얼짱~ 작성시간 06.03.18 비록 극장에서 본건 아니지만.. 괜찮았습니다. 다음가서 평보니까 재미없다고 들하는데.... 그럼 뭐가 재미있다는건지.. 막 총쏘고 멋있고 액션이 엄청난것만 원하는거 같아요 요즘은 참.. 이영화는 액션이 주가 아닌데 말이죠 ㅋ 중요한걸 못 보고 있는거 같아 좀 그랬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