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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모든것은 놀이에서 시작됐다..뎀 결말

작성자지댕이|작성시간06.05.17|조회수1,240 목록 댓글 6




2002년 10월 7일. 루마니아의 스나고브 지역에서 모녀로 추정되는 여자 사체 2구와 심하게

파손되어 있는 차량 한 대가 발견되었다. 중년의 여인은 날카로운 흉기로 살해당한 것으로 딸은

질식사한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사건 당일 갑자기 내린 소나기로 범인의 지문이나 발자국은

모두 씻겨 내려가 어떤 흔적도 발견된 것이 없었다.

 

2002년 10월 12일. 두 모녀의 사체가 발견 된 숲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마을 지하 수로에서

젊은 두 남녀의 변사체가 발견되었다. 그들은 인근 숲 속 저택에서 살고 있는 젊은 연인들로

밝혀졌다. 경찰은 비슷한 장소에서 일어난 두 사건을 동일범의 소행으로 판단, 이후 집요한 수사

끝에 범인을 잡았다.

 

그리고... 범인이 밝혀지면서 2002년 전 유럽은 혼란에 빠졌고, 그 해 10월은 루마니아에서

잊을 수 없고, 잊혀지지도 않는 가장 충격적인 달로 기록되었다.

 

 

직접 보지않았고 인터넷 검색으로 얻은 결말입니다.
줄거리에 나온게 영화 전부라고 할 정도로 내용이 없다더군요.

 

어떤 사람은 블레어 윗치의 100단계 다운그레이드판이
이 영화라고 하더군요;;

 

영화는 모녀의 죽음으로 시작해서 주인공 두 남녀가 어둠속에서
범인이 누군지도 모른체 힘들게 도망다니다가 끌려간것까지 나오고

그러고는 범인은 ...었다.살해동기는....
이런식의 몇줄 자막으로 끝을 맺는답니다.

 

범인은 주인공 여교사가 가르치는 학교의 어린 학생들인데
그중에 가장 어린 여자아이에게 물어보니 범행동기가
그냥 게임을 즐겼을뿐이라고 말했다고합니다.

 

포스터에 카피가 결말을 아예 보여준셈이죠.
극장에서 본 사람들이 다 화내고 나갔다고하더군요-ㅁ-

 

영화의 모티브가 된 루마니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은
굉장히 충격적인데 영화는 짜증만 난다고합니다.

 

루마니아 당국에서 국가적 이미지에 치명타를 입을것을 우려해
사건이 언론에 유출되는것을 꺼려해 영화제작전에 자료찾기가 힘들었다고합니다.

 

그래서 결말이 저렇게 허무한건지 원;;

직접 보질않아서 모르겠는데 별로 보고싶진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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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영화인 | 작성시간 06.05.17 음...결국 결말이 학생들의 죽음의 놀이라는 거군요...상당히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 평이 그다지 좋지 못하군요...아무튼...결말잘봤습니다.
  • 작성자물망초 | 작성시간 06.05.17 이 영화 무쟈게 궁금해서 여기저기 뒤졌는데 저 아이들의 부모가 정신이상이고 아이들도 이중인격인가?? 암튼 그런 정신병이 있나봐요. 아이들이 놀이로 죽였는데 그 시체의 내장을 다 꺼내서 그것도 다 자르고 그랬다나? 암튼 그랬대요. 엄청 잔인하게 죽여서 더 이슈가 됬나보더군요
  • 작성자물망초 | 작성시간 06.05.17 저도 보고 싶었는데 영화평은 영....아니다 그러더군요. 좀 잘 만들지..ㅡㅡ^
  • 작성자절대자유 | 작성시간 06.05.17 저 이거 봤다죠- _=완전 비추_;;;정말 카메라촬영방식이 블레어윗치를 떠올리게 해요,,,,그 멀미나게 하는 기법-_ =;;프롤로그_?그 제목나오기 전에 짧막한거, 모녀살해에서 쪼끔~놀래구요, 본내용은 짜증 그 자체에요, 배경도 집에만 한정되어있고, 나오는 사람도 남자여자-_ =범인의 실체는 처음에 안나오기때문에,,,
  • 작성자개미야 | 작성시간 06.05.17 저도 이영화 혼자 심심해서 보러갔는데.. 상영시간 76분!... 광고가 결말 다 말해줌... 충격적 결말은 전혀아닌듯..학생들이 게임으로 했다는거 조금 놀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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