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지나가다 글쓴 후기

작성자willkey| 작성시간04.08.20| 조회수205|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willke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8.20 참! 니지군은 유료레슨이나 공연을 한적이 없답니다. '순수청년 니지' 상처받지 않도록 따스히 보듬어주시길.
  • 작성자 willkey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4.08.20 그나저나 어여 게시판이 화기애매한 분위기로 가득차 새식구들이 한 천명은 들어와야할터인디....ㅋ
  • 작성자 삐에로 작성시간04.08.20 스물일곱 윌키오빠. 귀여워. 쪽~
  • 작성자 아레스 작성시간04.08.20 형 요즘 너무 많이 지나가네요~~~^^
  • 작성자 시크릿가든 작성시간04.08.20 나도~ 자꾸 스물일곱이 거실리네..ㅋㅋㅋㅋ
  • 작성자 김선생 작성시간04.08.21 안녕하세요 대구에 김선생이라 합니다. 개인적으로 윌키님이 저 아래 .. 약간은 격앙된 어조로 쓰신 글 아주 자알 읽었습니다. 동호회에 대한 애정을 읽을 수 있음은 물론이고 생각케 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보통 타지방 글들을 훔쳐읽기만 했는데 지나치기엔 윌키님의 열의를 대하기 쪼까 지송하여^^; 그리고 뭔가 말을
  • 작성자 김선생 작성시간04.08.21 .. 말들이라기보단 감사라고 해야하나 쓰읍 이표현도 이상한것 같고..어쨋든 용기있는 발언에 박수를 보냅니다. 보통 사소한 것들에 대해 태클걸거나 입에 발린 말들을 하긴 쉬워도 가슴에 담고 있는 것들을 솔직히 쏟아내긴 힘든데 다소 부당한 부분과 약간의 모순에 대한 의견개진을 보고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 작성자 DanceBoy 작성시간04.08.21 음... 김샘이 일케 많은 말을 한꺼번에 하는 것은 처음보는 일이 아니던가.. -0-
  • 작성자 김선생 작성시간04.08.21 모든 사회와 단체가 의견교환과 마찰을 통해 성장한다 했을때 그런 논의에 있어 뼈를 던지는 사람이 있고 살을 발라나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살을 깎아먹는 사람이 있는데 뼈를 던지는 역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머 누군간 이글 보고 오바다 하겠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위에서 말한 의견개진.. 지극히 개인적인..
  • 작성자 시크릿가든 작성시간04.08.22 김선생..반가우이~~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