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등학교 티를 못벗어 쉬는 시간이면 서너명씩 모여서 공기를 했다.
우리반 고수팀들의 대결이라,
제법 많은 아이들이 모였다.
한참 경기가 진행 중, 한 아이가 과자를 떨어트렸다.
헙 어떻하지...
아이들의 시선이 널부러진... 새우깡 한조각에 꽂혔다.
과연... 두둥....
평소 같았으면 걍 집어서 입속에 쏙 넣었겠지만,
학교에서 것두 하필이면 이리도 많은 아이들 앞에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벌릴 수 는 없다... 어찌... 과자를 그리도 냉정히 버린단 말인다.....
이때, 반에서... 좀 한다하는 운동부 아이가,
덥썩 집어 먹었다...
그러자,
일제히 환호했다.
교실바닦이 어떤 곳인가.... 매일매일 왁스를 떨칠하는 곳이 아니던가.....
그 아이의 용기에 다들 선망의 눈빛과 박수를 보냈다.. [쳇, 뭐 그정도로.... ]
평소 그아이와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던, 아이가....
과자를 하나 집더니
교실바닦을 긁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쏙 입속에 넣어 맛있게 먹는 것이 아닌가...
아이들은 더 크게 열광했다....
그러자 조용히 앉아 있던 다른 아이가 나서 나머지를 평정했다.....
그아이는 과자 하나를....
집어들어 바닥에 내던지더니,
실내화로 마구 뭉게고.....
마지막엔...... 바닥을 핥았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당신이 안은 그녀 혹은 그를 더 많이 칭찬해주세여... 당신이 키운 초보땅게로스... 고수되어 보답합니다... 이번 일요일에는 앉아서 대기하고 있는 저를 비롯한 열등생에게도 손을 내밀어 주시길 *^^*
-- 공지녀 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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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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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해피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7.24 ㅋㅋ 스키어님 만나면 직접적 자극을 드릴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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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ava 작성시간 06.07.21 대전은 탱고최고의 ㅎㅌㅇ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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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해피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7.24 ㅎㅌㅇㄴ은 뭐죠?? 알구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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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진^^* 작성시간 06.07.21 우헤헤... 웃겨 웃겨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명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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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해피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6.07.24 우리에게 필요하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