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Tango en mi

[7.21. 일요일 밀롱가] 칭찬

작성자해피서니|작성시간06.07.21|조회수284 목록 댓글 23

 

 

 

 

 

 


         중학교 1학년 어리디어린 나이...

 

           아직 초등학교 티를 못벗어 쉬는 시간이면 서너명씩 모여서 공기를 했다.

 

           우리반 고수팀들의 대결이라,

 

           제법 많은 아이들이 모였다.

 

           한참 경기가 진행 중, 한 아이가 과자를 떨어트렸다.

 

           헙 어떻하지...

 

           아이들의 시선이 널부러진... 새우깡 한조각에 꽂혔다.

 

           과연... 두둥....

 

           평소 같았으면  걍 집어서 입속에 쏙 넣었겠지만,

 

           학교에서 것두 하필이면 이리도 많은 아이들 앞에서... 쉽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벌릴 수 는 없다... 어찌... 과자를 그리도 냉정히 버린단 말인다.....

    

            이때, 반에서... 좀 한다하는 운동부 아이가,

 

           덥썩 집어 먹었다...

 

           그러자,

 

           일제히 환호했다.

 

           교실바닦이 어떤 곳인가.... 매일매일 왁스를 떨칠하는 곳이 아니던가.....

 

           그 아이의 용기에 다들 선망의 눈빛과 박수를 보냈다..   

           [쳇, 뭐 그정도로.... ]

 

           평소 그아이와 라이벌 관계를 유지하던, 아이가....

 

           과자를 하나 집더니

 

           교실바닦을 긁기 시작했다.

 

          그러더니 쏙 입속에 넣어 맛있게 먹는 것이 아닌가...

 

          아이들은 더 크게 열광했다....

   

          그러자  조용히 앉아 있던 다른 아이가 나서 나머지를 평정했다.....

 

 

          그아이는 과자 하나를....

 

          집어들어  바닥에 내던지더니,

 

          실내화로 마구 뭉게고.....

 

          마지막엔...... 바닥을 핥았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데, 당신이 안은 그녀 혹은 그를 더 많이 칭찬해주세여...

 당신이 키운 초보땅게로스... 고수되어 보답합니다...

 이번 일요일에는 앉아서 대기하고 있는 저를 비롯한 열등생에게도 손을 내밀어 주시길 *^^*

 

  

--  공지녀 서니*^^*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해피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7.24 ㅋㅋ 스키어님 만나면 직접적 자극을 드릴께여~~~
  • 작성자Java | 작성시간 06.07.21 대전은 탱고최고의 ㅎㅌㅇㄴ다.
  • 답댓글 작성자해피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7.24 ㅎㅌㅇㄴ은 뭐죠?? 알구싶당...
  • 작성자진^^* | 작성시간 06.07.21 우헤헤... 웃겨 웃겨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명언이야.
  • 답댓글 작성자해피서니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6.07.24 우리에게 필요하징~~~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