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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 en mi

근 2년만에 춰본 탱고~~

작성자구우신|작성시간06.11.16|조회수195 목록 댓글 3
왠지 이런 바람부는 쏘슬한 날씨엔 탱고가 그리워져
무작정 오널은 기필코 내 가보리라~``맘 잡고 간 밀롱가~~
어중이 떠중이 어깨 넘어 배운 것들이라 확실치도 않은 스텝이지만
일단 밀롱가에 들어서니 무진장 떨리더이다~

그래도 그래도 근 2년이 넘었지만 눈에 익은 반가운 분들 ..
말쌈 안 드려도 아시죵?? 쿄쿄
그리고 다 모르는 분덜 ~~~~~~~~~~~~~~~

댄스화를 신고 첫 스텝을 밟는데 어찌나 떨었더니 ..
계속 상대방에서 양해를 구했더이다 ..
"제가 넘 오랜만에 춰보는 거라서요 ~~" "아 ~~예 ""

그리고 신데렐라처럼 12시가 되기전에 밀롱가를 나왔더랫다
너무 오랜만에 가본 곳이지만 항상 정겨운 분위기다 ..
이젠 쭈~~~욱나가봐야 겟다 ^^
토욜날도 인천서 결혼식인데 ...
갔다가 저녁에 와서 밤새 밀롱가에 참석하고픈 맘 굴뚝인데
사촌동생결혼식이라 당일날 갔다가 당일날 오믄 ...울 엄마가 때려 죽이시것징???
고민 고민 이다

오널 하루도 홧팅하시고
밀롱가에 구우신이 나타나면 반갑게 맞이하여 주세요
나이가 먹었어도 새로운 사람들이 있는곳에 홀로 있는 것은 뻘쭘하더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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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진^^* | 작성시간 06.11.16 아~ 어제 그 깜장원피스가 구우신님이었어요? 살사 출 떄랑 너무 달라서 못알아봤어요.
  • 작성자루비 나 | 작성시간 06.11.16 ^^ㅇ 어젠 인사드려써용ㅋ (저번 살사 정모때 인사도 못드려 죄송했는데ㅋ ) 자주 오세용~☆
  • 작성자삐에로 | 작성시간 06.11.16 땅게로스의 걸음은 발효식품처럼 삶의 희노애락 속에서 묵혀야 제맛이지. 공백은 아무 문제 안된단다. 어제 반가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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