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욜마다 탱고가 생각나는 하루네요..
다들 잘들 지내시는지.. 머 하다보니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네요.. 아직.. 5개월하고 3주나 남았으니..ㅠㅠ 안습...
그럭저럭 . 사진찍고 탱고 다니고. 그러고 있어요. 휘시누님.. 럭셜지니님하, 그리고 초콜렛 딘.인진...님.. . 앙마? 잼나게 시간들 보내시고요.. 전 여기서 나름대로 탱고수행에 들어가겠습니다..ㅋ.ㅋ
그럼 담에 또 봐요..^^
외국에서 보는 무한도전은.. 특히 잼있습니다. 크하하ㅏ하하하하하

 침사츄이에서본 센트럴의 모습입니다. 배타는데.. 300원정도 하네요..

 센트럴에서본 야경입니다. .. 추석때라 보름달이..

아미코 센터... 전에 다녔던.. 절 못알아볼줄 알았는데 다들 기억해주고 있어서 다행이였습니다. 여기 얘기를 들었는데, 이곳.. 땅게라(여자)들에게 한번찍히면 죽어도 춤 못춘데요.. 서로 끼리 끼리 모여서 얘기하는것이.... 세계어느곳을 가든지 똑같습니다.
 amico center. 목요일 9시반부터 12시반까지.. ^^ 카몽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정말 웃겨요.. 맨날 농담따먹기 하다. 춤도 못추고.. shy guy로 찍혔다는..
그럼 모두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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