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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 en mi

귀에 자꾸 거슬리던 음악

작성자소냐이|작성시간10.07.12|조회수227 목록 댓글 7

한달 전 쯤인가

춤추다가 귀에 쏙쏙 들어오는 곡

 

첨엔

록산느 탱고가 아닐까 생각했다(물랑루즈의 록산느 탱고에 만일 원곡이 따로 있다면 말이다,)

 

제목이라도 적어올 걸 내내 후회하다가

 

드디어 찾아냈다. ㅋㅋㅋ

 

보석을 찾아낸 기분

 

El Sol Sueno (뜻은 잠든 태양 이란다.)

첨부파일 Piazzolla-el sol sueno.mp3

 

-Gidon Kremer 라는 사람의 Hommage a  Astor Piazzolla(피아졸라 예찬)이라는 앨범에 수록된 곡이라고 한다.

 

 

이건 덤으로 찾아낸 보석^^

 

antifaz가 가면이라는 뜻을 알고 다시 들으니 곡이 처음과 사뭇 다르게 느껴진다.

첨부파일 el antifaz.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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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아삭아삭 | 작성시간 10.07.13 앗, 이 음악은,,,,ㅎㅎㅎㅎ
  • 작성자라퓨타 | 작성시간 10.07.13 ㅎㅎ예전 무슨 선전에 나와서 나도 찾아봤던 곡인데
  • 작성자소냐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7.13 검색하다 보니 오피러스 CF에 나왔었다고 하던데 기억이 안 나요.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어 간만에 끄적거린 보람이 있군 ㅋㅋㅋ
  • 작성자비슈누 | 작성시간 10.07.14 아, 간만에 들으니 좋다^^ 감사해요~
  • 작성자푸하 | 작성시간 10.07.14 좋아요~~~^^ 춤추고 시퍼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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