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위한 마음
- 이오공감 -
힘들게 보낸 나의 하루에
짧은 입맞춤을 해주던 사람
언젠가 서로가 더 먼곳을 보며
결국엔 헤어질것을 알았지만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나를 어렵게 만드는 얘기들
왜 슬픈 예감은 틀린적이 없나
너를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언제 오더라도 너만을 기다리고 싶어
다시 처음으로 모든걸 되돌리고 싶어
이제는 어디로 나는 어디로
아직 너의 그 고백들은 선한데
너를 닮아 주었던 장미꽃도
한사람을 위한 마음도
모두 잊겠다는 거짓말을 두고 돌아오긴 했지만......
오늘 하루 힘들게 보내셨나요? 아님 즐겁게 보내셨나요?
뭐가 중요합니까 오늘 하루를 위해 보냈다는게 중요한것이지요.
오늘의 하루를 위로가 되는 땅고로 마무리하는 것은 어떨까요?
7월 2번째 땅겐미 DJ는 조르바님입니다.
밀롱가 전 8시~ 8시 40분 포레바와 함께하는 가이드 쁘락 있습니다.
그리고 이건 안 비밀 외부 손님 분들 참석하시고 와인 및 다과 준비 될 듯 합니다.
[Tango en mi Milonga ]
1. DJ : 조르바
2. 일시: 2024년 7월 10일(수) 21:00~
3. 장소 : Azucar 아수까
(대전 유성구 대학로 127-1 분홍간판 지하1층)
4. 밀롱가비 : 10.000원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1) 밀롱가에서는 춤을 가르치지 말고 즐기자구요.
예의를 지켜주세요. 제발요!!!
2)까베세오로 춤신청 권장!
우리 스스로의 존중과 배려를 위해 까베세오로 신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