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
할 수도 있었는데
했어야 했는데
해야만 했는데
-루이스 E. 분-
갈 수도 있었는데
갔어야 했는데
가야만 했는데
어디로 땅겐미로
늦으면 후회합니다. 쉽게 쉽게 가 ~~~ 즈 ~~~아
8월의 첫 땅겐미 밀롱가를 열어주는 DJ는 단단한 핸섬가이 안단테님입니다.
[Tango en mi Milonga ]
1. DJ : Andante
2. 일시: 2024년 8월 7일(수) 21:00~
3. 장소 : Azucar 아수까
(대전 유성구 대학로 127-1 분홍간판 지하1층)
4. 밀롱가비 : 10.000원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1) 밀롱가에서는 춤을 가르치지 말고 즐기자구요.
예의를 지켜주세요. 제발요!!!
2)까베세오로 춤신청 권장!
우리 스스로의 존중과 배려를 위해 까베세오로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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