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땅에서 사람들이 온답니다.
땅게라 다수, 땅게로 다수.
지난 가을 11월에 농구번개와 밀롱가를 위해서 벼락을 쳤더랬는데
이번에는 밀롱가만 있습니다.
늘상 일요일은 밀롱가를 꿈꾸며 하루를 보내곤 했는데
이번에는 토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마도 밤이 새도록 춤을 추지 않을까....
늘 대전 사람들과 춤을 추다가 한 번씩 이렇게 새로운 분들과 탱고로
대화하는 것... 상당히 매력적인 자리가 될 겁니다.
아마 대전 탱고 8기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자리가 되지 않을까...
물론 그 이외의 탱고를 사랑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죠... ^^;
그 날은 인간님께서 개업하는 카페에도 들러서 커피 한 잔 얻어 마시고..
아수까에서 탱고... 그리고, 사람의 향기에 취하도록 젖어보도록 하지요.
밀롱가의 분위기를 알고자 하시는 탱고 9기분들도 오셔서 구경하셔두
되구요. 물론, 탱고를 출 수있다면 당연히 오셔야죠.... ^^;
그럼 이번 토요 밀롱가에서 많이 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땅게라 다수, 땅게로 다수.
지난 가을 11월에 농구번개와 밀롱가를 위해서 벼락을 쳤더랬는데
이번에는 밀롱가만 있습니다.
늘상 일요일은 밀롱가를 꿈꾸며 하루를 보내곤 했는데
이번에는 토요일로 변경되었습니다.
아마도 밤이 새도록 춤을 추지 않을까....
늘 대전 사람들과 춤을 추다가 한 번씩 이렇게 새로운 분들과 탱고로
대화하는 것... 상당히 매력적인 자리가 될 겁니다.
아마 대전 탱고 8기분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자리가 되지 않을까...
물론 그 이외의 탱고를 사랑하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죠... ^^;
그 날은 인간님께서 개업하는 카페에도 들러서 커피 한 잔 얻어 마시고..
아수까에서 탱고... 그리고, 사람의 향기에 취하도록 젖어보도록 하지요.
밀롱가의 분위기를 알고자 하시는 탱고 9기분들도 오셔서 구경하셔두
되구요. 물론, 탱고를 출 수있다면 당연히 오셔야죠.... ^^;
그럼 이번 토요 밀롱가에서 많이 뵈었으면 하는 소망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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