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 게시판에 티미오빠의 글이 올라오다니..-0-
오호.. 이 얼마만의 글인가..ㅣ(--)/
하지만.. 뭐 사람들의 안부를 묻는 글은 단 한줄도 없군..--;;
잘지낸다는 말도 한마디 없구..--;;
애들은 강하게 키운다는 티미오빠의 말처럼..
역시 강하게 키우는건가..@.@
아직도 접었던 탱고는 그대로 인가?
흠..
오래 견디지 못할꺼라 생각했는데.. 아직도 펴지 않고 그대로인가 보군..--;;
오빠.. 왠만하면 이제 펴지 그래?
오빠.. 왠만하면 대전에 한번쯤 내려오는게 어때?
귀찮다구? 작업하느라 바쁘다구?
귀찮은건 모르겠지만.. 작업하느라 바쁜건 아니겠지..^^;
절대.. 우하하하..--;;
잘지내구.. 언제 볼 수 있으면 보자구..^^
씨디 한장주면 안잡아 먹지~~
님님.. 님자로 끝나는 말중에 "누님"이라는 말이 젤루 싫은 풍경이였습니다..
우에..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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