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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 en mi

Carlos Di Sarli - A la gran muneca

작성자sevenglass|작성시간03.05.05|조회수86 목록 댓글 1
귀를 기울이면

밀려오는 파도 마냥

수많은 가슴을 태우고 오는 노래가 있다.

뭘 말하는지 모르면서도...

잔잔하게 밀려오는 파동에

그 잘난가슴도

저 못난가슴도

젖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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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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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애기늘보 | 작성시간 03.05.06 좋은 노래죠.. -o- 느릿느릿한 것이.. Champagne Tango.. Milonguero Viejo.. Bahia Blanca.. Don Juan.. 그 부근의 Di Sarli는 전부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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