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기울이면
밀려오는 파도 마냥
수많은 가슴을 태우고 오는 노래가 있다.
뭘 말하는지 모르면서도...
잔잔하게 밀려오는 파동에
그 잘난가슴도
저 못난가슴도
젖어 버린다.
밀려오는 파도 마냥
수많은 가슴을 태우고 오는 노래가 있다.
뭘 말하는지 모르면서도...
잔잔하게 밀려오는 파동에
그 잘난가슴도
저 못난가슴도
젖어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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