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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go en mi

에궁...언제쯤이야...

작성자땡글이^^|작성시간03.06.19|조회수110 목록 댓글 2
역시...지난 한주 빼먹은 여파는 무지하게 컸다.

평소에 튼튼한(?) 두다리는 무게중심도 못잡고 휘청휘청.....

진땀 꽤나 흘리며...어찌나 버벅거렸던지....ㅋㅋㅋ....앞으로 마니마니

분발해야겠네요.

어제 불새님과 아키님의 탱고시범...너무너무 멋있었어요^^

언젠가 저도 그렇게 출수 있는 날이 오겟죠? ㅋ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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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ㅏ㉪ㅣ | 작성시간 03.06.20 헙헙헙.. 부끄럽구만요 ^^*
  • 작성자빨간빤쮸 | 작성시간 03.06.20 잘 하던데요...멀..일찍이 살사를 접해서 그런지 센스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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