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어린 땅게라로 알게된
그냥 밀롱가의 땅게라 였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 였을까요?
그 언제부터 당신은 밀롱가에서 아주
소중한 존재가 되어버렸습니다.
가면 갈수록 힘들어지고 지쳐가는
저의 하루하루에 당신의 춤은
제가 밀롱가에 있고픈 힘이 되어버렸어요.
특히, 좌절하고 포기하고 싶어질 때는
춤으로 사진으로 음악으로 저에게 포기하지 말라고 말해줬죠.
언제든지 볼 수있는 그런 당신의
뜨거운 열정을 닮고 싶은 저이기에
감사합니다.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하나에도..
감사합니다. 11월30일 제가 당신을 알 수 있도록 해주셔서..
"생일 축하해 칼로리스~~ 사랑해"
사진편집 : 아넷
음악선곡 :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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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동해 작성시간 08.12.01 칼칼칼~~축축축~생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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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쁜몽고* 작성시간 08.12.01 ^^ 울 샤방 진주~~ 하루 늦었지만 ㅠㅠ " Happy birthday to you!! 키스 넘 축하행.. 넘 사랑스런 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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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하루~ 작성시간 08.12.02 ^^ 생일 축하해요~ 목소린 어리광쟁이 일것 같은데 분위긴 심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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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만리향 작성시간 08.12.02 칼~생일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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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caloris 작성시간 08.12.02 ..................................................................................모두모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