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글을 보시면 ●좋은소식???● 라는 글에 대한 오늘의 변화입니다.
일단 아랫글은
사장님과 협의없이 사모님께서 단독진행으로 이루어졌던 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하여 오늘 카드를 접수하려고 들른차.
사장님과 사모님께서 의견이 분분하십니다.
사장님 " 난 첨듣는 이야긴데.니는 내도 모르게 그런걸 하나?"
사모님 " ................................."
메니져님" ご,.ご;;
이레 저레 옥신각신하시더랍니다.
당구장 메니져분도 모르는 사모님의 무 조 건 추 진이었던것이었습니다.
우리가 자주방문하는것에 좋아보였나봅니다.
그렇게 세분이서 대화를 주고받기를 20여분
결론인 즉.
우리 동호회가 자주보여서 얼굴 보는 사람은 이제 다 알듯하다.
그리하여 사모님의 발언도 있고
총각(=신동)의 발언도 있고 하니...
여기서 잠깐.
신동의 발언을 들어보자.
" 오늘 요금10%할인카드 주신다고 해서 우리 모임도 못가고 바로 퇴근하자 마자 달려왔는데
말이 이렇게 틀리시면 어떻합니까.? 이미 우리 동호회사람들에게 카드를 내면
무조건 10%요금할인이 된다고 말해두었는데. 그리고 오늘 나눠주기로 했는데
약속을 안지켜주시면 제 입장이 뭐가 되겠습니까?
우야든둥.
사장님의 안색은 안좋아졌고 사장님은 내 얼굴. 사모님얼굴 . 메니져님 얼굴을 번갈아보면서
결국 타협안을 내놓으셨다.
★당구요금은 10% 할인해주겠다.
다만 둘이서와서 한시간도 안되는 요금을 가지고 할인해달라. 라던지 뭐 그런경우는
그쪽에서 자제를 바란다. 라는 짧은 말을 남기셨고
이왕 말을 우리측에서 먼저 꺼낸것이기 때문에(인정하셨슴)
2 테이블이상의 게임이 한시간 이상 지속될때는 할인을 인정해주겠다.★
라고 말씀을 하시고서는
일단 당분간 카드나 싸인이 담긴 명함을 만들어야하니
그동안에는 안면을 보고 할인을 해주겠다 라고
호언장담을 하셨더랬어요.
-회사마치고 바로 회식이 있었던 관계로.
얼굴엔 기름이... 땅고슈즈는 없고... 일 마친곳이 서면이고 해서
당구장에만 살짝 들른것이...
당구멤버도 없고해서 협상을 끝낸 후 사장님과 한판...win
메니져(이분 나이 보기보다 많으심. 45....)님과 한 판.
500을 치시는데... 대략난감... 20여분만에 깨짐.. 많이 배움..^^
결론!!
어째꺼나 당구비 할인받으세요~~~
양심껏..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