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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Rachel K 작성시간16.07.04 저도 초급때 엄지발가락 새끼발가락이 구두에 쓸려서 물집도 생기고 아주 가끔 힐로 발등 긁기도 하고 다 똑같은 과정을 거쳤어요~^^ 지금도 밀롱가 2시간 이상 있다보면 슬슬 발 앞쪽이 쫄려서 신발 벗고 있거나 슬리퍼 신고 있을때도 있구요. 9센티 힐을 신고 2~3시간 이상 춤추는건 누구나 다 발아프고 힘든일이예요. 탱고를 배우고 추는 시간이 지나 연륜이 쌓일수록 그 고통을 감내 할 줄아는 인내심도 생기고 굳은 살도 베기고 그러다 보면 어느새 더 멋진 땅게라로 성장해 있을거예요~^^ 빨간색은 제가 좋아하는 컬러라 일부러 깔맞춤한건 아니지만 섬세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