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기 발표회가 끝이 났네요...먼가 시원섭섭한게.....다시 한번 하면 더 잘할 수 있을것 같은데....하는 생각이 드는게....참, 사람 마음이란게......후후~
(어제까지 피로에 쌓여있다 이제야 정신챙겨)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는 말을 하고 싶어 이렇게 부끄부끄~* 하며 글을 써봅니당, ^^V
내 인생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들이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매일이 유쾌하고, 즐겁고, 긴장되던 지난 연습시간들_
매일 연습시간마다 와서 꼼꼼히 챙겨주신 우리 아휘쌤, 하군쌤^^
그리고 특히.....날 탱고의 문턱으로 이끌어주시고, 에....또....좋은 인연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우리 왈츠님.
(그 세가지.....잊지 않고 눈 씻고 찾아볼께욤^^;)
자세, 동작들 하나하나 신경써서 일러주시고 고쳐주신 우리 선배님들.
함께 연습하며 더 많은 정이 쌓인 우리 동기들~(결이랑 노란잠수함님까지두요~히히)
마지막으로 바쁘고 서투른 날 위해 음악도, 춤도, 게다가 안마까지.....z든든하게 잘 챙겨준 파트너 우리 트니랑♡ (나 욕먹을까,,ㅠㅠ)
모두들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너무너무 사랑한다고 꼭 얘기하고 싶었어요.
지난 초급강습부터 발표회 준비까지 좋은 사람들 만나 즐겁고 재미나게 연습하며 준비한 시간들이
개인적으론 일상에 아주 커다란 변화를 가져다 준거 같아 너무 설레고 좋았답니다.
발표회 끝나고는 꼭 졸업을 한 것 같은 찡한 무언가가 있어 좀 슬펐지만, 하군쌤 말씀대로 우리 36주유는 지금부터 시작이니까요.
밀롱가에서두 자주 만나고, 엠티나 에..또.....우리 좋아하는 술자리도 가끔 갖으면서 앞으로도 탱고와 함께 좋은 인연 계속 이어갔으면 좋겠어요~
너무 주저리인가? 헤헤-
다시 한번 모두들 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너무 사랑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릴께요- ^v^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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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스떼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17 저 이제 탱고를....좋아하게 된거 같아요- 트니 없어도 나혼자라도 갈꺼야!! 하하~~ 트니 달래주러가야지~~~ 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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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영계백숙 작성시간 09.10.18 아아~떼르언니..언니를 알게되서 넘 좋아요~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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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스떼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20 아악~~~ 나두나도" 나두 영계백숙 알게되서 너무 좋아~ 완전 내 스타일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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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트초코칩 작성시간 09.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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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에스떼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20 우와- 하트..진정 다가온당, 히히~ 민트가 9월 7일날 보낸 쪽지- 엊그제 나에게 배달됐어- 이건 우리사일 갈라놓을려는 누군가....? ㅋㅋ 나도 알라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