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깜짝할 사이에 105기 4주차 수업을 받게 되었습니다.
시간이 너무 빠르게 흘러갑니다.
초급과정에서 충분한 수련을 통해 밀롱가에 진입해야 하기에
오늘도 열심히 수업에 임하는 단테입니다
수업은
지난 시간에 배운 6,8살리다 복습과 오초 꼬르따도 연결 꾸니따를 하였습니다
수업내내 부끄러웠습니다
긴시간 못했어도 선행학습이 되었음에도 오초꼬르따도가 안됩니다(심지어 포트럭에서 단 한번도 성공못시킴)
나름 '블루베리 못먹어 집중을 못해서 그래 담배 금단증상이 와서 그런거야 할 수 있어' 라며 스스로 위로해 봅니다;;;;;
그리고 오늘의 본 수업
탱고의 꽃 오초의 기초가 시작되었습니다
오초가 숫자 8을 의미하고 8을 그리며 이동하는 것으로 라를 앞으로 이동시키는 프론트 오초, 반대로 뒤로 이동시키는
105초(와! 우리기수다!) 를 배웠습니다.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여기서부터 과거의 악몽이 샤르르~ 그것이 왔습니다 상하체분리!!!!
아무것도 모르던 그 시절이 떠오르네요 '이게 모 어렵나?'
과거 다른 춤에서 익힌 피벗과 별 다를 것이 없다고 걍 막하던나 ㅜㅜ
역시 초심으로 돌아와 다시 들으니 다릅니다. 원심력 이용해서 획 도는 게 아닙니다 ㅜㅜ
상체는 정면으로 하체를 이동 후 방향 전환 후 상체를 돌리고 다시 정면 연결 동작을 해봅니다
역시 잘 안되는 ㅜㅜ
수쁘가서 닥치고 수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다들 프론트오초와 백오초로 지쳐가던 중 수업 종료 15분 전 아브라소 세라도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잠시 과거를 회상합니다. 4주차 부터군요 이 시기부터 탱고를 해 말어? 로는 로 나름 어렵고 힘든 피구라의 시작, 라는 밀착해서 추는 춤에 대한 부담등이 있지요. 암튼 스스로 극복해 정신승리 하자고 외쳐봅니다 ^^v)
아브라소 세라도를 끝으로 수업 후 즐거운 금요반 수업이 끝났습니다.
이번 주 토요반 수업을 들을 수 없어서 금요반 교차 수업을 듣게 되었어요(토요반 2주째 못가다니 ㅜㅜ)
다음 주 수업을 기대하면 이상으로 후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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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단테(10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2.13 컨디션 관리는 잘하지만 뼈관리를 못해요 >.< 운동하다 부러지지 않게 항상 조심조심 탱고 라이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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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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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단테(10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2.13 이번 수쁘는 못가지만 밀롱가나 수업때 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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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시온(워너원101, 105) 작성시간 19.02.11 단테님 너무 잘하고 계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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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단테(105)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9.02.13 중요한 순간 도와주시는 쌤들 덕에 탱고 자세를 더욱 신경 쓰게 되서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