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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기 루나입니다(다음은 젠틀하신 마하님 부탁드려요^^)

작성자luna| 작성시간25.01.01|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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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카마로 작성시간25.01.01 수업 전 솔땅 입구에서 만나뵙게 된 루나님. 솔땅 첫 이미지가 루나님의 밝은 미소였기에 친근하게 정착(?)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2025년도 잘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허브향♡ 작성시간25.01.01 루나님!
    이번 기수에 루나님이 금토반에 각각 한분씩 계셔서 깜짝 놀랐답니다. ^^
    바차타를 N년을 추셨으니 탱고도 빨리 배우시고 즐기실거라 생각이 되네요~
    즐거운 탱고 라이프를 함께하게 되어 좋아요!
  • 작성자 마하1 작성시간25.01.01 언제나 긍정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밝은미소가 인상적인 루나님을 뵙게 된것은 저에게 큰 행운인것 같습니다. 탁월한 땅고감각 세련된 춤사위... 옆에서 열씸 배우겠슴다~^^
  • 작성자 티거 작성시간25.01.02 133기로 만나 뵙게 되서 반갑습니다 루나님!^^
  • 작성자 코니(125너라) 작성시간25.01.02 첫 뒤풀이때 루나님과 대화해보고 느낌이 너무 좋았는데요^^ 밝고 웃음이 많은 루나님 우리 자주 뵈요♡ 밀롱가 함께 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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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국번없이123ㅡjane(펠리) 작성시간25.01.02 친한동생과 닉이. 같아서 그동생인지 알았음 ㅎㅎ
    이젠 당당히 솔땅기수 133기 ㅎ
  • 작성자 해요(해방117) 작성시간25.01.02 루나님~~ 반가워요~~~
    제가 좋아하는 달빛의 이름이라 친밀감이 확~. -^^
    함께 즐거운 탱고 라이프 만들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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