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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후기

작성자우리우리사랑|작성시간12.06.17|조회수261 목록 댓글 20

집에 어찌어찌 와서 장렬히 전사했다가 다시 부활했습니다...

 

어제 탱고 스탭부터 배웠는데요

 

좋았습니다.... 어색하고 좋았어요...

 

벌써부터 지진아반에 합류할 걱정이 듭니다.

 

동기분들 보니 첨인데도 적응 잘하는분들도 있고 다들 잘하실거 같아요

 

첫수업을 마치고 뒷풀이 자리에 가서 명당으로 예상되는 중앙자리에 앉았습니다.

 

다도해, 마루, 연리, 애마, 라떼?님등과 합석해서 한잔 했구요

 

서로 헐뜯는 분위기 되게 좋았어요

 

덕분에 반장되서 더 좋았어요... 바빠서 잘할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 테이블분들 괴롭혀줄거에요

 

동갑친구 마이걸님과 손꼭잡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으흐흐....ㅅ

 

테이블 자리 바꿔가며 한잔씩 부어라마시다보니 1차를 파하고 집에 왔습니다....

 

왔습니다... 제기억은 거기까지 입니다... 혹시 그 이후에 가출한 제 행적이 있다면 신고바랍니다.... ㅜㅜ

 

 

버스타러 나오자마자 1101번이 도착해 아싸 잡아타고 쿨쿨 잤어요

 

한참 자다 깨보니.. 왠 미녀가 제 품에 폭안겨 자고 있어요

 

그대로 집에 데려가 감금하려다가 쿨하게 깨워서 그녀 집까지 에스코트해주고

 

쿨하게 노래부르면서 집까지 30분 걸어왔어요

 

다른분들도 재밌게 뒷풀이하고 잘 들어가셨겠죠?

 

담주에도 동기분들 대부분 다시 봤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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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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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우리우리사랑[우루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6.20 우루사가 이미 있......
  • 작성자코알라78 | 작성시간 12.06.18 음.... 띠동갑? 진짜 동갑????????
  • 답댓글 작성자우리우리사랑[우루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6.20 왠물음표가.. ㄷㄷ
  • 작성자청풍(50기) | 작성시간 12.06.18 반장된거 축하해요...어찌어찌 불똥(?)이 거기로 튀었군요...ㅋㅋㅋ....지나고보면 잘했다는 생각할 껍니다...그리고 이쁜 마이걸님도 반장된거 무진장 축하드리고요...곧 멋진 땅게라가 될껍니다...
  • 답댓글 작성자우리우리사랑[우루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2.06.20 ㅎㅎ 그럴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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