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펜션에서 전화주기로 했고....여러가지 연락받을게 있었는데
전화기는 없고....
시커에게 전화를 했으나 역시 뻗었는지 연락이 되지 않다가...
12시쯤 극적으로 연락이 되었어요
'시커야....내가방 가져갔다며....너 회사냐?'
=>"형...저 휴가에요...집이에요"
'집이 어디니?"
=>"철산이요...."
'알았다 철산 갈게 ㅜㅜ'
끊고 생각해보니 차는 또 홍대에 서있고....홍대까지 버스타고가서 다시 철산갔다가 다시 홍대가야되......
다시 전화해서 삼계탕으로 시커를 유혹해 홍대서 만나기로 했으나
또 누군가 해장할 사람이 있을것 같았어요...
이름하여 제2차 홍대급먹벙... 삼계탕편입니다.
라그나를 낚아서 홍대에서 3명이 모여서 그 좋다는 '흑마늘 삼계탕'을 사줬어요
3인분 4만5천원..... 훗....이정도는 전혀 아프지 않은척... 쿨하게 계산했어요
암튼 맛있었으니까!
먹고 나서 라그나가 카페베네에서 커피를 샀어요
남자 셋이 근 한시간 넘게 그자리에 없는 사람들 하나하나 자근자근 자알 씹었어요
씹을거리가 얼마나 많던지....
하지만 그정도로 하고 우리는 한낮에 집으로 각자 돌아왔어요.
오늘 왠지 귀가 가려웠다면... 우리랑은 상관이 없어요 ㅋㅋ
더운데 몸보신들 하시길....급마무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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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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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천하현(열탱67기) 작성시간 12.08.02 먹고 나서 생각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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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i am joon(67) 작성시간 12.08.02 형 벙개후기가 아니고 고생후기 같은데..
마무리 잘 대서 다행~! -
답댓글 작성자우루사(열탱6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02 머.....너도 느낀거냐...ㅋㅋ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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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밀라르카(솔땅 67) 작성시간 12.08.02 아,삼계탕 급땡김..ㅠㅠ 다들 휴가가고 점심 홀로 먹는날인데,혼자 저거 처묵하면 불쌍할라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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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루사(열탱6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2.08.02 혼자 히죽히죽 웃으면서 먹으면 좀 낫...지 않으려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