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세번째 강습을 받았네요..
배우면 배울수록 재밌는 탱고~~
나름 강습정리 2번째.. (걷기, 아마까, 오쵸)
0. 걷기 (앞으로, 뒤로, 크로스)
20년 이상해온 걷기.. 부담없이
앞으로 걸을때는 편안하게.... 뒷꿈치 먼저 땅바닥에..
뒤로 걸을 때는 바닥을 쓸듯이.. 무게중심이 뒷발이 땅바닥에 안착후에 이동
크로스 : 발만 크로스해서 따라오기. 크로스 해서 따라온 발은 무게가 실려있지 않고
다음 스텝을 내 딛을때 무게를 실는것.
1. 아마까 (무게 중심 이동 및 방향전환)
서로의 한 발을 앞으로 내 딛은 상태에서 그네 처럼
앞뒤로 왔다갔다 하면서 앞쪽으로의 진행을 멈추거나 다른쪽으로 방향 전환을 한다.
(한쪽 발을 내 딛었을때 서로의 발이 가까워야 하며 발이 땅바닥에서 너무 많이 떨어진다거나
하면 무게중심이 흐트러진다. 뒤쪽 발도 너무 들려서는 안되고 방향 전환을 위해 필요한 만큼만
옆으로 끌어준다는 식으로 이동해야한다.)
아마까를 배움으로써 자유로운 방향 전환으로 밀롱가의 곳곳을 누빌수 있으며 다른
커플들의 춤을 방해하지 않을 수 있다.
2. 오쵸 (앞으로 : 아델란떼, 뒤로 : 아뜨라스)
오쵸는 숫자 8을 의미하며 발의 진행이 8을 그린다고 하여 붙여졌다고 한다. (그렇다고 한다.. -_-)
오늘 배운 부분에서는 땅게라만 오쵸의 스텝을 밟았지만.. 땅게로도 땅게라의 리드와 동시에
오쵸를 시전 할 수 있다. (그렇다고 한다... -_-;; 가능하지만 실제로 해보면 미친듯이 어렵다..)
역시나 땅게로 기준으로 정리를 하는데
먼저 발이 모아진 상태에서 그 다음 스텝을 밟으면서 땅게라의 방향을 바꿔주며 리딩이 되는데
앞으로(아델란떼)나 뒤로(아뜨라스)의 리딩이 거의 똑같고 다만 미세하게 다른 점은
땅게라를 방향전환을 시켜준뒤 앞으로 끌어준다거나(아델란떼) 뒤로 밀어준다는(아뜨라스) 것이다.
먼저 땅게로의 오른팔 위치가 중요한데
땅게라의 등을 5등분으로 나눴을 경우 (앞에 땅게라가 서있다고 가정)
1 2 3 4 5
(땅게라의 오른팔쪽 - 가운데 - 땅게라의 왼팔쪽)
5번 부분에 오른손이 위치하여야 한다.
자세를 잡고 춤을 추기 시작하여서 오쵸를 시전 하고 싶을 때 발이 모아진 상태에서
땅게라의 방향을 바꿔주고 무게중심을 오른쪽 왼쪽을 왔다갔다 주면 된다.
이번에 배운것은 앞으로(아델란떼)의 경우 오른쪽에 먼저 무게중심을 주고
뒤로(아뜨라스)의 경우 왼쪽에 무게중심을 먼저 주면된다.
꼭 저렇게 하라고 정해진 것은 없으며 발이 어떻게 위치하느냐(무게중심이 어디있느냐)에 따라 다르다.
지금 우리가 추는 춤은 커플(파트너)댄스 입니다.
서로의 파트너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기 위해
춤추기 전 칫솔질 or 껌 or 가글 을 하는 배려를.... (흡연자 분께선 필수!)
ps1. 슬슬 기수 이름 정하셔야죠~ 반장님 투표 올려보기.. =ㅂ=
ps2. 활발한 기수의 화합을 위해
각종 메신져 공유 하기~
안궁금하겠지만 전 네이트온 주로 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