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탱고]2018년 2월 10일, 2월의 두번째 토요일<월간초급밀롱가 꼬미엔쏘@방배 라비다> with 수사나
작성자미쉘(밀롱91)작성시간18.02.06조회수47 목록 댓글 0
지난 일요일, 2월 4일이 입춘이었는데 오늘 한파주의보라니....ㅡㅡ
올겨울은 유독 춥고 과연 봄이 언제나 올까 싶네요.
그러나, 시장 야채가게나 과일가게에서 보이는 딸기, 봄나물 등 봄이 오고 있다고
여기저기서 신호를 보내고 있네요.
(물론 요즘은 비닐하우스에서 키우니 한겨울에도 볼 수 있지만요....ㅡ,.ㅡ)
아마, 차가운 땅속 저 안쪽에서는 새싹들이 싹을 틔우기 위해 준비 중에 있을거에요.
그러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연초록 싹을 틔우겠지요.
우리 초급 땅게로스도 땅 속에 숨어있는 저 새싹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은 제대로 서지도 걷기도 힘들고, 오늘 배운 피구라는 내일만 되면 또 잊혀지고...
이러니 밀롱가에 가서 멋지게는 커녕, 제대로 한딴따라도 출 수 있는 날이 올까 싶구요~
선배 땅게로스들이 따뜻하게 아브라쏘를 하며 땅고를 추는 밀롱가가
어떤 초급에게는 더없이 차갑고 냉혹한 겨울처럼 느껴지기도 할거에요.
그러나, 수업을 듣고, 쁘락을 하면서 꾸준히 싹을 틔울 준비를 한다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대지 위에 파릇하게 올라와 있는 새싹처럼,
더 이상 춤추는게 두렵지 않은 어엿한 땅게로스가 되어있을거에요~
그래도, 아직은 밀롱가가 바람끝이 찬 꽃샘추위가 남아있는 초봄같다구요?
그럼 꼬미엔쏘에서 좀더 강한 새싹으로, 좀더 따뜻한 바람을 맞을때까지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초급의, 초급을 위한, 초급에 의한 밀롱가 꼬미엔쏘
봄이 오길 기다리며 2월 10일 토요일, 꼬미엔쏘에서 따뜻함을 나누었으면 합니다~
꼬미엔쏘의 2월의 디제이는 봄바람처럼 따스한 그녀, 수사나님이십니다.
※ 공지사항
1. 꼬미엔쏘에는 경품추첨, 행사 등이 없는 4시간 동안 춤만 즐기실 수 있어요~
(다만, 미리 요청하시면 생일축하 등 이벤트 가능합니다)
2. 2인 이상 테이블 예약 가능합니다. 예약비용은 없으며, 홀딩은 10시까지입니다.
일찍 오시는 분들의 편의를 위해 한정된 테이블만 예약받는 점 양해해주세요.
(예약문의 : 미쉘 010-9013-6546, 카카오톡 ID/manul510)
<라비다 오시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