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Milonga Farol의 오거나이져 제프입니다.
코로나이후 너무나 바빠지는 스케줄에 6개월간 밀롱가를 쉬다가
이제 다시 Tango Club Ocho 에 새로이 둥지를 틀고 새로운 이름
Milonga CASA로 다시 시작할려고 합니다.
밀롱가 이름은 밀롱가의 인싸 재간둥이 장희연 보콩님께서
"Farol의 가사를 보다가 CASA가 첫줄에 나와서
화욜은 다들 집콕하는 날이니깐...
집같이 편안한 휴식같은 밀롱가"
라는 의미의 CASA라는 밀롱가 이름을 제안받고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더 편안하고 휴식할 수 있는 그런 밀롱가로 거듭 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12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테이블 예약 : 카톡 ID : GEFF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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