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24. 아수까 일요 밀롱가 안내]
식상한 표현이지만,
늦가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날들입니다.
바닥에 떨어진 낙엽과
나무에서 햇밫을 받는 나뭇잎은
나름의 모습으로
계절을 받아들이는 것처럼 보여요.
가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다가오는 겨울에는 새로운 즐거움을
기대해 봅니다 ^^
11월의 마지막 주 아수까 밀롱가는
디제이 신시아 님과 함께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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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탱고 & 대전살사[아수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