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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살사

[CLASSIC]앙드레 가뇽(Andre Gagnon)2-Le Saint-Laurent

작성자林峻泓|작성시간02.02.22|조회수134 목록 댓글 0
'영혼을 청소해 주는 피아노의 마법사'라는 평을 듣는 앙드레 가뇽(Andre Gagnon). 이 앨범은 그의 두번째 앨범(1998)으로 맑은 피아노 연주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고도의 테크닉 보다는 유럽 특유의 감수성을 만날 수 있습니다.

Andre Gagnon - Le Pianiste Andre Gagnon - Le Pianiste
  1. L'ATTENTE (기다림)
  2. POUR MA SOEUR EN ALLEE (나의 죽은 누이를 위해)
  3. LUMIERES LOINTAINES (머나먼 빛)
  4. UN BEAU DIMANCHE (어느 일요일)
  5. BLEU NUIT (푸른 밤)
  6. PETITE VALSE (작은 방)
  7. LE PIANISTE ENVOLE (어느 피아니스트의 비상)
  8. YESTERYEARS
  9. CLAIRE
  10. VUE SUR LE FLEUVE (강에서 바라본 풍경)
  11. ADAGIO
  12. PASSAGE NUAGEUX (구름의 흐름에)
  13. LEX YEUX FERMES (눈을 감고)
  14. BONHEUR FRAGILE (끝없는 행복)
  15. SOUVENIR DE VARSOVIE (바르샤바의 추억)
  16. EVELYNE
[모두 감상하기 (M3U)]

앙드레 가뇽(Andre Gagnon)은 캐나다 퀘벡 출신의 세계 정상급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입니다. 1948년생인 그는 네 살때 피아노를 시작하여 몬트리올 음악콘서버토리에서 피아노와 화성, 작곡이론 등을 배웠으며, 파리로 건너가 명 교수들을 사사하였습니다.
지난 67년 몬트리올에서 가진 모차르트 콘서트와 데뷔앨범 《Prour Les Amants》를 통해 솔로활동을 시작한 뒤 샤를르 뒤트와가 지휘하는 몬트리올 심포니 등 세계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이나 독주회 등 다양한 연주무대를 펼쳐왔습니다. 청년기의 가뇽은 클래식 피아니스트로서 모짜르트의 음악을 주로 연주하였는데 지금의 가뇽 스타일을 확립하게 된 것은 모짜르트의 영향이었다고 가뇽 자신은 회고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12장의 솔로앨범과 1장의 베스트 앨범 등을 발표했으며 이 가운데 75년발표한 《Neiges》는 세계적으로 30만장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고 《Le Saint-Laurent》는 펠릭스(Felix)상 최고연주앨범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에서는 97년과 99년에 내한 연주회를 가진 바 있습니다.
앙드레 가뇽의 국내 두번째 앨범인 는 첫 번째 앨범 와 마찬가지로 가뇽의 80년대 후반과 90년대에 발매한 앨범 가운데서 베스트들만 발췌한 모음집 형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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