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밀롱가에서
DJ쪽 선반 위에서 발견한 만화책
9시 이른 시간이어서 심심풀이로 한 권 잡아들었다.
그런데 그 재미가 ......
《히스토리에》(ヒストリエ, Historie)
기원전 340년 경
마케도니아 왕국의 장군이자 사서인 에우메네스의 이야기 이다.
그의 작품 궁정일기를 기초로 해서 만든 만화
결국 3권을 모두 보게 되었고
집에 와서는 p2p로 검색 5권까지 입수
날을 새며 보게 되었다.
5권은 번역이 되지 않은 일본어 판이어서 대략적으로 감으로 때리며
아쉽지만 6권을 기대하는
중학생때 필수도서라고 문교부에서 지정하고
만든 교양서적 가운데
그리스신화(파한 책 껍데기)를 너무 재미없게 읽어서
그리고 고딩 때는 세계사는 이과여서 배우지를 않아서
서양의 역사서는 제목만 봐도
눈을 돌렸는데,
이 만화책으로 해서 관심이 생겼다고나 할까
당장 오늘부터 서양 고대사를 정목해야겠다.
여러분들께서도
한 번 쯤 읽어보시길 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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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말이없군 작성시간 08.12.15 ㅋㅋ 유명한 만화였군요.... 기생수 재밌게 봤었는데, 오나다 일찍가서 만화나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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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Haru 작성시간 08.12.15 비틀님이 놓고 가셨다는 후문이. 후후후- 무지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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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큰바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8.12.16 ㅎㅎㅎ 나와는 차원이 다르군! 난 매번 놓고 가는 책이 정말 재미 왕창 없는 책인데! 5권의 대략적인 내용은 사실 큰 변화가 없어서! 고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뭐 그 전 권에서도 봤지만 폐허가 된, 자신이 자란 집, 길거리에서 노숙하는 형, 그리고 주인공을 노예로 팔고 슬픔에 가슴앟이를 하다 죽은 어머니, 그리고 가족 묘에 선 비석에 새겨진 자신의 어린시절 모습, 뭐 기타 등등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것들, 그리고 애꾸눈의 사나이는 그 전 그림에서 보면 대충 짐작이 갈 듯!!! 주인공의 실제 모습을 읽으면 대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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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weet song 작성시간 08.12.16 이거 옛날에 진짜 재미있게 읽었던 만화!!!! 우리집 책방엔 언제 들어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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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랑 작성시간 08.12.17 이거 중독석이 있어요. 게다가 전술에 대하여 아주 잘 설명해 주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네요. 번역안 된 5권까지 읽었는데 5권은 감만 가지고 그림만 봤어도 찌릿찌릿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