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잘만들어져서 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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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uliet~~♥ 작성시간 09.05.27 ... 그리고 집에 오는데 여기가 지금까지 내가 살던 나라 맞나... 그리고 집에 가까워져 갈수록 아무일도 없는듯 너무나 평화로운 분위기여서 진짜 슬펐는데. 그리고 잠깐 자고 일어나니 그날 일이 여러매체를 통해 알려지고.. 그모습을 접한 사람들이 흥분해서 일요일 낮부터 난리가 났더군요. 그리구 시위가 엄청 커졌음. 며칠후 다시 갔는데.. 전엔 흥분한 전경에게 흥분하지 말라던 고참전경이 있었고.. 사람이었고 생각이 있어보였는데.. 점점갈수록 피곤에 찌들어서 인지.. 생각자체가 없어보였음. 집회하는 사람은 모두 귀찮은 족속들.. 적으로 본다는 느낌이랄까.. 눈빛이 확실히 변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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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계명성 작성시간 09.05.27 투표또한 반복되는데, 친일수구세력들은 줄어들지않고, 더욱 득세하는 세상입니다. 지난 10년이 꿈같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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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에니피스 작성시간 09.05.27 다음번에 꼭 정신차려서 투표 합시다..또 이 꼬라지 안보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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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juliet~~♥ 작성시간 09.05.27 3분50초 정도 부터 나오는 장면이 그날 새벽 4시 좀 넘었을때 상황.. 그때 시위하던 사람은 200명 조금 넘었고 전경수가 훨씬 많았음. 그리고 저긴 도로가 아니라 인도였음.. 경찰측에서 청계광장으로 가라고 했었는데 안가서 청계광장쪽으로 밀어 부치다 벌어진 상황... 전경들이 도로에서 인도쪽으로 방패로 밀고 들어오면서 방패로 찍고 저 때 진짜 무서웠는데 도로하고 인도사이에 난간 다 부서지고.. 방송에서 저 광경을 본 사람들이 새벽에 완전 열받아서 왔었구.. 하여간 저날 거의 여자들이어서 몇 안되는 남자들이 여자들 보호해준다고 고생 많이 했음. 방패로 찍는 다는 말이 뭔지 몰랐는데.. 그날 왜 방패로 때리는게 아니라 찍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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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juliet~~♥ 작성시간 09.05.27 표현하는지 확실히 알게 되었죠.. 방패로 찍는쪽 말고 우리쪽 전경이 쫌 더 고참이고 인간적이었던듯... 우리 앞쪽에 있던 전경이 나중에 방패로 찍는 전경들한테 흥분하지 말라며 말렸으니까.. 저날 공포에 압사 당하는줄 알았음.. 우체국 문도 부셔질뻔했음. 완전 코너에 몰렸었으니까... 자세히 보면 바로 뒤에 우체국이 보일꺼임.. 인도였고 사람도 얼마 없었다는것도.. 생중계로 그 광경을 본 사람들은 열받을수 밖에 없었을듯. 그래두 저날 전경들 전투복은 안입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