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락하러갈래~?"
"비가오는데, 피곤한데,,,"
"그래, 쉬어...(너도 곧 멀어지겠구나)"
* 어느덧 주위에는 탱고하는사람들만..
8시 딱 맞춰서갔는데, 다들 빨리들 오셨는지, 쏠땅안은 탱고에 대한 열망으로 후끈후끈 했어요.
버범님이 개인적일정으로 수업을 못하게되어, 오늘은 지아쌤이 30명이 넘는 아기새들을 케어하는 어미새가 되어서, 한명한명 잡아주고 1:1 코칭을 하는 쁘락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발로 축을 세우며 다른발로 위 옆 뒤 그리고 반대발로 축을 세우며 위 옆 뒤 스쿼트 자세와 오초, 디쏘에 대해 설명하면서 연습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는데,,,
내 축을 잘 세워서 파트너에게 기대지 않아야 보다 이쁘게 멋있게 탱고를 잘 출 수 있기에 무게중심을 잘 잡고 흔들리지않게 스스로를 컨트롤하는 건 가장 중요한 부분들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라에게도 중요하지만 로분들은 축을 잘 세워주고 리드를 잘 하기 위해 스쿼트를 50 - 100개 정도 꾸준히 하면서 한발로 무게중심을 잡는 연습을 하면 앞으로의 탱고라이프에 큰 도움이 될듯합니다.
초급수료 이후 심화반까지는 같은 동기분들끼리 수업을 같이 듣는데, 준중급과 중급부터는 선배와 후배분들과 수업을 같이 듣게 되는 일이 많은듯합니다.
초급 심화 준중급 중급까지 쏠땅 커리큘럼에 맞춰서 달려왔는데, 아직도 탱고가 막 잘 되는건 아니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쏠땅에 들어서기 전보다는 훨씬 나아졌다고 느껴요...
이거 이렇게 해서 늘겠나 싶지만, 이렇게 잘 안되는 것들이 듣고 반복해서 하다보면 어느날 포텐이 터질 날이 올거라 생각해요.
중급을 하면서 선배분들과도 뒷풀이와 오늘 쁘락을 통해 친해지게 되었는데,
함께했던 이 분들이 품앗이가 되고 쏠땅밀롱가 혹은 다른 밀롱가들에서 어느날 만나게 되면 그 때 버범&지아님께 배울때는 버벅거리던게 이제는 잘 된다고 농담따먹기 할 날이 곧 오지 않을까 싶어요.
좋은것을 하루에 하나씩을 더하고 나쁜 동작&자세들을 하나씩 빼다보면 어느날 멋진땅게로스가 되지않을까 싶어요. 부디 모두들 멋진 땅게로스가 되서 오늘의 쁘락이 수업이 좋은 추억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모두 수고많으셨어요~!
[춤에 진심인...
탱고에진심인분들의
열정속에서 송글송글 땀이맺혀서 행복했습니다
걷기를 아주조금 신경쓴것 만으로 팔로우는 5배의 힘이 실린다고얘기해주시고..너무 소중한 피드백이었습니다 , .
탱고에 그냥은없다..알면서도 또한번 느낀쁘락시간이었습니댜
온마음과 몸을 움직이게하는춤 ..^^
오늘 지아샘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수강생후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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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땅고제리(125너라) 작성시간 24.02.06 세피(원데이124기) 세피님~~ 역시 최고십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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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빅대니(125너라) 작성시간 24.02.06 비가오나 눈이오나 탱고를 향한 열정~
그리고 따뜻한 후기 ~
하루를 정리하기가 쉽지않은데
세피님은 항상 정리를 잘 하시네요~
마지막에 저희 공연 영상까지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세피(원데이124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06 빅대니님도 후기 잘 쓰시던데요:)
저는 글쓰는게 취미라서 긁적긁적쓰는데 사람들이 좋아해주시니, 감사하죠:)
발표회도 잘 마쳤으니 앞으로의 탱고라이프도 더 멋지게 즐기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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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코나(109더퓨처) 작성시간 24.02.10 세피님
그날 연습 같이 해서 좋았습니다.
세피님 지금도 충분히 잘 하십니다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세피(원데이124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2.10 저도요 코나님:)
새복 많이 받으세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