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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o Tango

[베지밀]2024.05.16(목)베지밀

작성자봉심(해방117)|작성시간24.05.13|조회수279 목록 댓글 4
SINCE 2000

 

안녕하세요~ 계절의 여왕 5월 입니다
하늘 파란 계절에 저녁에는 베지밀에 와서

교감하여 탱고에 빠져보세요~

들숨에 탱고 날숨에 꼬라손~

장소, 음악, 사람 모든것이 완벽한

솔땅의 강력한 엔진! 땅또 양산소 베지밀로 탱며들러오세용~

 

날짜: 5월16일 목요일 20:00~23:30

DJ: 쎄뇨르

입장료:7천원(22:00~ 4천원, 막딴 무료)

베지밀 도우미: 127기 공평 가또 풀꽃 코난 (존칭생략)

 

# 10시 이후 4천원 (솔땅 특강 듣고 방황하지 말고 베지밀 오시라고 입장료 할인 시간을 10시로 변경했어요) 

# 주류지참 환영

# 테이블 3인 이상 예약 가능 (예약 원하시면 댓글 남겨주세요)

 

☆ 베지밀 까베 캠페인 ☆


베지밀 까베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고개를 들어 주변을 살피고"
"나를 보고 있는 사람과 눈을 맞추어주세요"
"그리고 고개를 비스듬히 '끄덕'합니다"
"그리고 서로 만날때까지 눈을 떼지 않고 걸어가세요"
처음에는 눈이 마주치는 것이 민망해도 하다보면 괜찮습니다. 
아브라쏘가 그러했듯, 까베도 금새 익숙해 질 거예요.
모두가 까베로 만나서 춤추는 그날까지.. 연습만이 살길이다!! ^^

 

까베는 ~

가까이서 주지훈이 까베 하면 ....
( 무서워 하는 걸까요 ㅎ )

* 베지밀 소식
5월 18일에는 127기 발표회가 있답니다.

지지난주에 베지밀에서 추첨으로
두분께 나눠드린책 중에
못읽으신분들을 위해
공감되는 글 올려봅니다.


1. 탱고는 단순한 춤이다 . 그러나 쉽지 않다.
2. 탱고의 아브라소는 서로를 보듬는 것이다.
3. 탱고가 충분히 내면화 될 시간을 갖지 못하고 배움을 중단하다 보면 무의식적으로 자신이 전문적으로 추었던 춤을 가미해 버리게 된다. 결국 탱고와 비슷하지만..(중략)... 다른종류의 춤은 잠시 잊고 탱고에 집중하는 것을 추천한다.

- 탱고마스터책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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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열정레아(光89/찰떡99) | 작성시간 24.05.14 베지밀 테이블이 꽉 차는 현상이 매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테이블 예약 추천 드려요 ^^
    ( 그리고 냄새나는 음식은 가급적 자제 부탁 드려요)
  • 작성자칼스(떳다126) | 작성시간 24.05.14 아 테이블 예약하고 싶다.
  • 답댓글 작성자봉심(해방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4 예약하고 놀러오세요~ 후배님들이랑 와서 걸으세요~
  • 작성자봉심(해방117)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5.16 129기 테이블 2개 예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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