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8기가 수업 첫날
쌉들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파트너와 마주하고 눈을 어디에 둬야할지,
손은 어째야할지 두서없고 정신없던 시간들을 지나, 이제는 눈만 마주쳐도 척하면 척! 동기들 챙기고
서로 연습 상대 되어주는 동기애 아니 전우애를 나누며 만끽하는 시기를 지나고 있답니다
수업과 쁘락과 파티와 MT, 그리고 또 발표회 준비...
글로 다 담지 못할 우리의 그 많은 순간 순간들이 결실을 맺어 드.디.어 여러분들을 초급 발표회에 초대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기쁜 마음으로 우리 128기가 멤버들의 성장과 노력을 목격해주시겠어요 💕
🔮탱고를 하면 할수록 존경의 마음만 잔뜩 가지게 되는 우리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님들을 이 자리에 모십니다 💜💜💜
****** 7월 13일 토요일 저녁 8시, 솔땅에서 만나요! ********
아낌없이 우리에게 마음에 열정을 쏟아부어주신 금요반 라봉,지나쌉, 토요반 고니,리나쌉을 모시고
무려 아홉팀의 공연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선배님들~ 연습 내내 128기에게 보내주신 응원과 격려에 감사한 마음이에요!
더욱 시원해진 솔로땅고에서 선배님 후배님들 박수와 격려 속에서 발표회 공연 해낼 128기들은
기분 좋은 긴장과 설레임으로 일주일 남은 발표회 더욱 알차게 준비해둘께요!
🔮 준비물 : 128기가의 성장과 결실을 축하하고, 앞으로의 탱고길을 응원해주실 든든한 마음!
🔮 따끈한 응원의 한마디 댓글 환영 !!!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