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싸 118기 품앗이 씨엘입니다.
118기 두 돌 파티에 즐겁게 찾아와 놀아주신 솔땅 식구들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토밀과 겹치는 시간대여서 말씀드리기 죄송해 말씀드리지 못했는데도
찾아주시고 협찬까지(!) 해주신 파블로 매니저님과 솔땅 운영진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127기와 130기 품앗이로 나서 주신 보사님과 이본느님 덕에 기수 분들도 파티에 대거 찾아주셔 더 즐거운 자리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제가 솔땅에 처음 와서 111기로 받은 사랑을 118기에게 내리사랑 하는 것이 목표였는데
제가 쏟은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돌려주시는 118기에게 특히 늘 미안하고 감사합니다.
도우미로 시작한 118기 도우미 분들은 식구니까 말 안하겠습니다.ㅋㅋㅋ
바쁜 일상 속에서도 3주년, 4주년 계속해서 솔땅과 탱고인생의 동반자로 살아남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글만 쓰면 재미 없으니까 후기 사진 몇 장과 동영상 첨부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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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이본느(에싸118,부에노130) 작성시간 24.07.29 고럼요^^ 부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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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단테 (부에노130) 작성시간 24.07.29 이본느(에싸118,부에노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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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민(밀롱91/109더퓨처) 작성시간 24.07.29 아쉽습니다~ 우리 씨엘님과 118기 여러분의 파뤼에 함께 못해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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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Ciel(111&118)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30 넘 감사합니다. 화정에서 인사드리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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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림스(흥할127) 작성시간 24.07.30 할머니? 재밌었습니다 ㅋㅋㅋ 우리 기수 파티마냥 맘 편하고 좋았던 118기 파티! 내년 주년파티에도 또 놀러갈구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