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moooony(Bueno 130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0.14
개인정보 보호법??? 마리오쌉은 로도 되고 라도 되고 전천후네요. 짱 부러워요.ㅎㅎㅎ 본인 이름 나오는 거 싫어하실 수도 있어서...ㅎㅎㅎ 쌉님들과 매니저님은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이 다 아셔서 닉으로...ㅎㅎㅎ
작성자파블로(29대매니저/부티87&구뜨93)작성시간24.10.14
여러분들 덕분에 잘 놀고 먹고 마시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_^* 함께 해 주신 분들, 놀아 주신 분들, 추억꺼리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 언제 어디서든 반갑고 편하게 또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근데 무우니님 후기 정말 명품입니다!
답댓글작성자moooony(Bueno 130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0.14
파블로님 땅고 너~~~~무 멋있었습니다. 끝나고 뒷풀이 같이 하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좋은 추억이었고 다음에 또 뵙고 얘기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므하하하 파블로님 후기에 대한 칭찬에 기분이가 완전 좋아졌습니다.
작성자리야1작성시간24.10.15
무우니님의 후기는 한 호흡까지도 필요없이 단숨에 읽어버릴만큼 저를 다시 그 시간과 공간 속에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훈훈한 후기 속에 짧은 시간이지만 잠시라도 함께 자리했었다는 게 참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토밀에서 무우니님의 자상하면서 정직하고 편안한 리드로 추었던 탱고는 다음 까베를 기대하게 만들었어요. 정말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답댓글작성자moooony(Bueno 130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0.15
어허어엉....ㅜ.ㅜ... 땅고에 대해서 진짜 자신이 없었을 때 리야님이 계속 격려해주셔서 진짜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고...좀 더 편하고 재밌게 춤 출 수 있도록 연습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