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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추어라~ 너 정말 아름답구나! - 130기 토밀, 심밀 후기

작성자moooony(Bueno 130기)| 작성시간24.10.14| 조회수0| 댓글 4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마리오(Go104랑, Bueno130) 작성시간24.10.14 바게트에 올려먹는 핑거푸드를 준비해주신 분이 찬이님 이라고 왜 말 못하는거에요 ㅋㅋㄱ
    다음엔 무우님의 리드를 더 잘 받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물범 (Bueno130기) 작성시간24.10.14 ㅋㅋㅋㅋㅋ 언제 술 한잔하나요 사부님?^^
  • 답댓글 작성자 moooony(Bueno 130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4 개인정보 보호법??? 마리오쌉은 로도 되고 라도 되고 전천후네요. 짱 부러워요.ㅎㅎㅎ 본인 이름 나오는 거 싫어하실 수도 있어서...ㅎㅎㅎ 쌉님들과 매니저님은 이 글 읽으시는 분들이 다 아셔서 닉으로...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 마리오(Go104랑, Bueno130) 작성시간24.10.15 물범 (Bueno130기) 언제 탱고좀 알려주세요~ 이래야지...매번 술만 마시자고 합니까~ㅋㅋㅋㅋㅋ
  • 답댓글 작성자 물범 (Bueno130기) 작성시간24.10.15 마리오(Go104랑, Bueno130) ㅋㅋㅋ 죄송합니다 사부님! 그래도 빨리 만나 술한잔 하고 싶습니다. ^^
  • 작성자 찬이(Bueno 130기) 작성시간24.10.14 바게트 위에 올려먹는 핑거푸드는 부르스게따 ㅎㅎ
    다들 맛있게 드셔서 감사했습니다.
    항상 열심히 하시는 무우니님, 나중에 잘 춘다고 생까시면 안됩니당 ㅎㅎ
  • 답댓글 작성자 moooony(Bueno 130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4 존경하는 찬이님께서 이런 말씀을...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부르스게따 맛있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아이니(비상119) 작성시간24.10.15 색감도 맛도 너무 좋았어요 정성어린 야밤에.먹기.딱 좋은 음식이었어요 ㅎㅎㅎ
  • 작성자 마틴(Bueno 130기) 작성시간24.10.14 저도 이날 역사적인 후기의 현장에 함께 있었네요.
    기록하시는 모습 애정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moooony(Bueno 130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4 아하하하 마틴님 '기록 애정' 넘 신선한 표현이네요.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작성자 파블로(29대매니저/부티87&구뜨93) 작성시간24.10.14 여러분들 덕분에 잘 놀고 먹고 마시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_^* 함께 해 주신 분들, 놀아 주신 분들, 추억꺼리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 언제 어디서든 반갑고 편하게 또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근데 무우니님 후기 정말 명품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moooony(Bueno 130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4 파블로님 땅고 너~~~~무 멋있었습니다. 끝나고 뒷풀이 같이 하지 못한 게 아쉬웠습니다. 좋은 추억이었고 다음에 또 뵙고 얘기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므하하하 파블로님 후기에 대한 칭찬에 기분이가 완전 좋아졌습니다.
  • 작성자 리아(Bueno130기) 작성시간24.10.14 무우니님 글속에서
    토밀의 멋지고 행복했던 기억이 ~~~^^ 밀롱가에서 신나고 잼난 한딴다 부탁드려용
  • 답댓글 작성자 moooony(Bueno 130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4 리아님이 첫곡 추고 살짝 안아주셨을 때 정말 위안이 되었습니다. 잘못 이해한 건 아니었죠??? ㅎㅎㅎ. 더 열심히 연습해서 담엔 더 잼나게 출 수 있도록 할께요. ㅎㅎ
  • 작성자 리야1 작성시간24.10.15 무우니님의 후기는 한 호흡까지도 필요없이 단숨에 읽어버릴만큼 저를 다시 그 시간과 공간 속에 있도록 만들어 주셨습니다. 이렇게 훈훈한 후기 속에 짧은 시간이지만 잠시라도 함께 자리했었다는 게 참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 토밀에서 무우니님의 자상하면서 정직하고 편안한 리드로 추었던 탱고는 다음 까베를 기대하게 만들었어요. 정말 즐거웠고 고마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moooony(Bueno 130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5 어허어엉....ㅜ.ㅜ... 땅고에 대해서 진짜 자신이 없었을 때 리야님이 계속 격려해주셔서 진짜 힘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뵐 수 있기를 바라고...좀 더 편하고 재밌게 춤 출 수 있도록 연습 많이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향 기(Bueno 130기) 작성시간24.10.15 너무 함께 하고 싶었는데 아침부터 극심한 두통에 시달려 안산 홍대 왕십리 다시안산 겨우버티다 못갔네요
  • 답댓글 작성자 moooony(Bueno 130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15 아쉽네요. 향기님도 함께 했으면 좋았을텐데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다음 기회라는 것이 있잖아요. 다음엔 함께해요. ㅎㅎㅎ
  • 작성자 무무(머선129) 작성시간24.10.22 후기 재밌게 잘 봤어요~
    129기가 130기와 한기수 차이라 공감하고 갑니다!!
    다음에 저희 기수들과도 같이 놀아요~^^
  • 답댓글 작성자 moooony(Bueno 130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10.22 반갑습니다. 제가 아직 많이 돌아다니지 않아서 무무님이 누구신지 잘 몰.겠어요. 혹시 만나게 된다면 반갑게 인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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