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130기 발표회와 토밀, 그리고 대청소와 심밀이 있었습니다.
솔땅 선후배들이 모두 모여 (쉽지 않은?) 탱고의 길을 응원하고 서로 격려하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다함께 대청소를 하는 것 또한 그렇습니다.
누군가 마실 수 있는 먼지를 하나라도 더 없애기 위해, 선풍기까지 뜯어 청소하고 스스로 몸과 마음을 내어 맡은 일을 묵묵히 끝냅니다.
주인이 없는 솔땅, 모두가 주인인 솔땅은 이렇게 또 2024년의 가을을 함께 보내고 있습니다.
발표회, 토밀, 대청소, 심밀.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께 마음 깊이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솔땅의
주인공들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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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가또(흥할127) 작성시간 24.11.03 유능하신 매니저님이 솔땅을 풍요롭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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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이차(Amigo 131기) 작성시간 24.11.04 연습실, 감사한 마음으로 쓰겠습니다. 고생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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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러브(해방117) 작성시간 24.11.04 고생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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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버블티(총무/68스똬일/夜90/만추97) 작성시간 24.11.04 대청소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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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감자(다산120기/머선129) 작성시간 24.11.04 대청소 자알~~~하고 (뿌듯)
맛있는 음식과 맥주가 있는 심밀까지
너무 재밌었어요~~~
함께 하신 분즐 최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