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구욘(Bueno130)작성시간24.11.15
무우니님의 글은 언제나 그 날의 감성이 잘 묻어나옵니다. 어제의 베지밀은 꼭 우리만의 파티가 된 듯한 느낌이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주주님의 생파때문이었기는 하지만 발표회 후 오랫만에 동기들을 보있고 또 그 이상 더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동기를 만날 수 있어 각별한 시간이었던 듯 합니다. 130기 도우미의 베지밀, 이제 몇 차례 안남았는데요, 베지빌 도우미가 끝날때까지 매주 보면ㅋㅋ 좋겠습니다😁 (마리아!님도요🤣)
답댓글작성자moooony(Bueno 130기)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4.11.15
앗 심화초급쌉께서 답글을 주셨네요. ㅎㅎㅎ 130기는 2주후에는 수쁘에서 정모하기로 되어있습니다. 이후에는 다른 날을 정모로 잡고 오래오래 모이도록 노력해야죠. 심화수업 또 들으러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