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열린 개천절!
26년 전통의 대한민국 대표 땅고 동호회 '솔로땅고'가 그에 걸맞는 위대한 밀롱가를 엽니다!
단군왕검이 홍익인간의 뜻을 품고 나라를 열었듯, 한 주의 고된 일상을 벗어나 개천절 저녁에 우리도 춤의 제국을 열어 봅시다. 환웅의 쑥과 마늘을 견뎌낸 웅녀처럼, 그날 밤 발바닥의 통증, 북적대는 론다의 흐름, 까베의 시련을 모두 견뎌내며 진정한 땅게로와 땅게라로 거듭납시다. (와와와!)
🌟 단군신화 속 웰컴 스낵
곰과 호랑이도 버텨낸, 전설의 그 맛! 단군신화의 탄생 설화를 완벽하게 오마주한 특별 간식이 여러분을 응원하겠습니다.
하나. 동굴 속 100일의 인내, '쑥떡': 웅녀의 마음으로 쫀득하게 씹어 삼키며, 엇박의 리듬과 꼬이는 스텝을 견뎌낼 인내심을 충전하세요!
둘. 진정한 파트너가 되기 위한 마지막 시험, '마늘 바게트': 알싸한 마늘 향이 가득한 바게트를 먹고, 밀롱가 플로어에서 용감하게 안아주며 서로를 인내할 자가 누구인지 봅시다!
26년 동안 단단하게 다져진 '솔로땅고'의 역사야말로 '이 땅의 모든 외로운 영혼들에게 춤의 즐거움을 가르쳐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의 정신이 아니겠습니까? 웅녀처럼, 우리도 좁은 동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빛의 플로어로 걸어 나옵시다. 엉망진창이던 피봇과 박자 감각도 개천절 이날만큼은 환웅의 보살핌으로 둔팅이 곰에서 제법 괜찮은 로와 라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행사 안내
일시: 2026년 10월 3일 (하늘이 열리는 바로 그 시간!) 8-11시
장소: 솔로땅고 플로어 (동굴 아님 주의)
D.J: (전설의) 프로미나드
입장료: 일반 5천원, 144기 4천원, 밤 10:30 이후 1천원
토밀지기: 뉴미, 샤론, 제임스, 파블로 (143기)
드레스코드: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는 멋진 땅고 복장, 혹은 곰 가죽 대신 센스 있는 파티룩!
쑥과 마늘의 기운으로 발바닥에 불이 나게 피봇하며 론다를 지배해 볼 분들을 모십니다. 웅녀도 울고 갈 인내심으로 멋진 춤을 완성할 여러분을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주의사항 👺
솔로땅고의 토요정모에는 솔땅 기수가 있는 분들만 입장 가능합니다. 외부인은 밀롱가 입장이 불가하니 양해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