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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탱고

Re:Re:모르셔여?째는 폭식(?)으로 넘 쪄서 문지방에 껴서 못나오고 있대여~~ ㅋㅋㅋ..

작성자누은돼지|작성시간01.09.05|조회수25 목록 댓글 0
문지방에 껴서도 계속 먹어대고 있다는 후문...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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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레슨때는 볼 수 있을까??
안 보이니까 심심하네.
지난번에는 '누나'언니도 안 나오구....

글구 그 새벽에 안자고 뭐 하는거야?
밤 센거야... 아님 자가 깬거야??
난 그 시간에 학원 갈 준비하느라 밥 먹고 있었지~~롱...
그래서 지금 눈이 너무 아퍼. 자야 할 시간에 일어나서 부산을 떨었으니....

째~~ 오늘은 나와. 꼭! 열심히 배워서 빠에서 신나게 놀아야징..


--------------------- [원본 메세지] ---------------------
휴~~~벌써 수욜이구낭~~~
새벽...5시 40분...........휴~~왜이케 잠이 안오징??????????
오널...레슨있구낭
째두 레슨가고픈데.............
그러구 보니 술안마신지두.......헉 1주일이 넘었구낭
4년만에 첨이당..이케 술안마신고......이기회에 끄너버려야징!!!
수욜반.....다 보고잡당
섹쉬한 장쌉님..터프한 이미지쌉님..귀여븐 참쌉님..젠틀맨(?)같은 천쌉님........짱님..부짱님..글고 모든 수요반 가족덜........
열분덜..째가 가는 그날까정 째 잊어버리시면 아니되옵니당!!!^^

그럼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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