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LEET 언어이해 완전정복 프로젝트 - 언어이해의 블루오션 문덕윤의 학습 전략
소피스트 인지철학 연구소 문덕윤 (한국로스쿨아카데미 언어이해 ․ 논술 전임)
안녕하세요. 신문이 한 주 쉬는 바람에 오래간만에 지면을 통해 여러분을 뵙네요. 2008년 새해 벽두부터 여러분은 로스쿨 입성을 위해 열심히 달려야 하지요. 1월 26일 예비고사에는 무려 3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몰렸다 하고, 입학시험도 아닌 예비고사부터 경쟁률이 집계되니 여정이 그리 녹녹치는 않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희망’이라는 놈이 가슴 속에 있는 한, 여러분의 꿈은 현실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오늘은 두 개의 다른 생각이 만나서 대립하는 상황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이른바 말하기에서는 토론, 논증 영역에서는 논박이라 불리는 부분입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체계적인 토론 교육을 받는 서구 사람들과 달리, 우리에게는 참 불편하고 잡히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지요. 특히 시험에서 이 부분은 ‘비판적 이해’의 영역에서 다루어지는데, 고난이도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포진한 ‘정답의 버뮤다 삼각지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호소하는 쪽입니다. 그렇다면 논박이라는 높고 험한 산을 어떻게 넘을 수 있을까요? 지금부터 해결책을 마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 언어이해 완전정복을 위한 공부방법론-몸으로 하는 공부
두 번째 이야기 : 논증적 사고의 중요성에 대하여
세 번째 이야기 : 논박의 기술 - 비판적 읽기란 어떻게 하는 거지?
네 번째 이야기 : 올바른 독서 방법론
다섯 번째 이야기 : LEET 고득점을 위한 사고방식 개조 프로젝트 - 소피스트적 사고
<세 번째 이야기 : 논박의 기술 - 비판적 읽기란 어떻게 하는 거지?>
우리들의 일상적인 언어생활을 돌이켜 보자.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과 대화할 때, 우리 마음에는 무의식적으로 다른 사람의 ‘주장’에 대한 반발감이 생긴다. 더불어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그런데 우리 대부분은 상대의 논거가 아닌 주장, 즉 생각 자체를 공격한다. 설상가상으로 평소 친하게 지내던 사람이 나와 다른 의견을 개진하여 대립하는 상황이 되면 ‘너랑 친하다고 생각했는데 어떻게 니가 날 공격해? 정말 서운하다’는 생각까지 비집고 올라온다. 머리에서는 의견이 다를 수 있다고 하나, 우리네 가슴에서는 자신에 대한 인신공격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언어 습관이 전제될 경우, 토론 문화는 말라 죽는다. 나와 다른 주장이 공존할 수 있음을 용납하지 못할 경우 서로 다른 생각 사이의 토론은 애초에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빈자리에는 상대에 대한 인신공격과 중상모략, 유언비어만 남는다. 그야말로 논증과 아무 관계없는 언어생활이 우리 일상의 대부분을 차지하였기에, 우리에게 논증적 사고가 낯설기 그지없게 들리는 것은 아닐까? 진정으로 논증적 사고에 익숙한 이는 다른 주장의 존재를 인정한다. 그래야만 다른 생각을 가진 자와 합리적인 토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명심하라. 모든 논박의 전제는 ‘나와 다른 의견이 존재할 수 있다’이다.
그렇다면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들에게 효과적으로 내 주장을 관철시키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나아가 적절한 반론을 제기하라는 문제가 나왔을 경우 오답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정답을 선택할 수 있는 방법을 무엇일까? LEET의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제 출제된 문제들을 통해 방법을 설명하도록 하겠다.
◎ 다음 글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2004년 수능 언어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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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인간 사이의 갈등을 이용하여 인간의 모든 소질을 계발하도록 한다. 사회의 질서는 이 갈등을 통해 이루어진다. 이 갈등은 인간의 반사회적 사회성 때문에 초래된다. 반사회적 사회성이란 한편으로는 사회를 분열시키려고 끊임없이 위협하고 반항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사회를 이루어 살려는 인간의 성향을 말한다. 이러한 성향은 분명 인간의 본성 가운데에 있다. 인간은 사회 속에서만 자신을 더 나은 존재로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을 사회화하고자 한다. 인간은 사회 속에서만 자신의 자연적 소질을 실현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은 자신을 개별화하거나 고립시키려는 강한 성향도 있다. 이는 자신의 의도에 따라서만 행위하려는 반사회적인 특성을 의미한다. 그리고 저항하려는 성향이 자신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도 있다는 사실을 알기 때문에, 그 자신도 곳곳에서 저항에 부딪히게 되리라 예상한다. 이러한 저항을 통하여 인간은 모든 능력을 일깨우고, 나태해지려는 성향을 극복하며, 명예욕이나 지배욕, 소유욕 등에 따라 행동하게 된다. 그리하여 동시대인들 가운데에서 자신의 위치를 확보하게 된다. 이렇게 하여 인간은 야만의 상태에서 벗어나 문화를 이룩하기 위한 진정한 진보의 첫걸음을 내딛게 된다. 이때부터 모든 능력이 점차 계발되고 아름다움을 판정하는 능력도 형성된다. 나아가 자연적 소질에 의해 도덕성을 어렴풋하게 느끼기만 하던 상태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계몽을 통하여 구체적인 실천 원리를 명료하게 인식할 수 있는 성숙한 단계로 접어든다. 그 결과 자연적인 감정을 기반으로 결합된 사회를 도덕적인 전체로 바꿀 수 있는 사유 방식이 확립된다. ㉠ 인간에게 이러한 반사회성이 없다면, 인간의 모든 재능은 꽃피지 못하고 만족감과 사랑으로 가득 찬 목가적인 삶 속에서 영원히 묻혀 버리고 말 것이다. 그리고 양처럼 선량한 기질의 사람들은 가축 이상의 가치를 자신의 삶에 부여하기 힘들 것이다. 자연 상태에 머물지 않고 스스로의 목적을 성취하기 위해 자연적 소질을 계발하여 창조의 공백을 메울 때, 인간의 가치는 상승되기 때문이다. 불화와 시기와 경쟁을 일삼는 허영심, 막힐 줄 모르는 소유욕과 지배욕을 있게 한 자연에 감사하라! 인간은 조화를 원한다. 그러나 자연은 불화를 원한다. 자연은 무엇이 인간을 위해 좋은 것인지를 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은 안락하고 만족스럽게 살고자 한다. 그러나 자연은 인간이 나태와 수동적인 만족감으로부터 벗어나 노동과 고난 속으로 돌진하기를 원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자연은 인간이 노동과 고난으로부터 현명하게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발견하게 한다. - 칸트, 세계 시민의 관점에서 본 보편사의 이념 - |
[문제] ㉠에 대한 반론으로 가장 타당한 것은?
① 인간의 본성은 변할 수 없다.
② 동물도 사회성을 키울 수 있다.
③ 사회성만으로도 재능이 계발될 수 있다.
④ 반사회성만으로는 재능이 계발될 수 없다.
⑤ 목가적인 삶 속에서도 반사회성이 생겨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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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③ <비판적 이해 - 주장 약화시키는 논거 찾기> 반론의 제기를 위해 문장을 동일한 의미의 명제로 단순화시킨다. 이는 수사적인 복잡함 때문에 의미 구조를 놓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은 ‘인간에게 반사회성이 없다면 인간의 재능이 계발될 수 없다.'는 내용이다. 따라서 전제가 모두 충족되었음에도 다른 결과가 나타나는 반례를 제시할 수 있다면 주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반사회성이 없어도 재능이 계발될 수 있다.‘, 혹은 ’사회성만으로 재능이 개발될 수 있다.‘는 명제가 적합한 반론의 자격을 얻는다.(지문에서는 인간의 속성을 반사회성과 사회성이라는 두가지 모순개념으로 나누고 있으므로 두가지 명제 모두 적합하다.) 따라서 ③이 ㉠에 대한 반론으로 가장 타당하다. ①②는 핵심과는 관련이 없는 문제 제기이며, ④는 부분부정으로 ③에 비해 설득력이 떨어진다. ※ 개념의 종류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도 [반대] 개념과 [모순] 개념이라는 것이 있다. 반대 개념은 서로 반대 관계인 낱말 사이에 중간 개념이 있을 수 있는 경우를 말한다. 예를 들어 '크다-작다'에서 '크다'와 '작다' 사이에는 기준에 따라 다양한 크기가 있을 수 있다. '슬픔-기쁨'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슬픔'과 '기쁨' 사이에는 즐거움, 괴로움, 노여움 등의 여러 감정이 있을 수 있다. 반면에 모순 개념은 두 개념 사이에 중간 개념이 없는 경우를 의미한다. '삶-죽음','여자-남자' 등과 같은 관계의 낱말이 그 예이다. |
대표적인 반론의 방법은 두 가지이다. 첫째, 반례를 제시하는 것이다. 반례란 논증의 결론에 대한 공격이다. 즉 전제가 모두 성립됨을 인정하더라도 다른 결론이 나올 수 있음을 밝히는 방법이다. 둘째, 전제를 공격하는 방법이 있다. 일명 ‘논증의 발을 걸어 넘어트리기’라고 할 수 있다. 모든 논증은 전제의 지지를 기반으로 하여 결론을 도출한다. 만일 전제의 진실성이 흔들리게 된다면 논증의 참거짓 여부 역시 의심받게 되는 것이다. 문제의 경우 반례를 이용해 해결해 보았다. 반론과 관련된 문제가 나올 경우 문자의 바다에서 이해에 급급해 허우적거리기 이전에 차분하게 명제의 구조를 정리하여 접근해 들어간다면 망설임 없이 정답에 접근할 수 있다.
사실을 위의 두가지보다 더욱 훌륭한 논박 기술이 있다. 바로 논증의 숨겨진 전제를 찾아 공격하는 것이다. 하지만 숨은 전제를 찾아내는 것은 상당히 난이도가 높은 방법이다. 다음 문제에서는 숨은 전제를 찾는 방법에 대해 소개하겠다.
◎ 다음을 읽고 물음에 답하시오. <2007 MEET DEET 언어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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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격권은 권리자와 분리할 수 없는 인격에 관한 권리로서 성명권, 초상권, 명예권 등이 그 대표적인 예이다. 보도 목적 또는 사적으로 유명인의 성명이나 초상을 이용하는 경우에 인격권 침해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러나 유명인의 성명이나 초상의 이용은 표현 자유권 내지 알 권리와 관련하여 어느 수준까지는 허용할 필요가 있다. 그렇다고 하여 유명인의 성명이나 초상을 이용해서 상품을 선전하거나 혹은 상품에 부착하여 판매하는 경우까지도 보도 목적이나 사적인 이용과 동일하게 다룰 수는 없다. 유명인의 성명, 초상, 기타 주체성을 표시하는 상징이 상품에 부착되거나 서비스업에 이용되면 상품 판매와 영업 활동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따라서 유명인의 성명이나 초상을 무단으로 이용할 경우, 인격권 침해 여부와는 별개로 해당 유명인의 성명, 초상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 이익이 침해된다. 그러므로 유명인의 성명, 초상, 기타 주체성을 표시하는 상징이 가지고 있는 경제적, 금전적 가치를 권리로서 인정해야 할 필요가 있다. 이 권리를 퍼블리시티권(right of publicity)이라 한다. 다시 말해 퍼블리시티권은 성명이나 초상 그 자체가 아니라 성명이나 초상이 가지고 있는 재산권적 측면을 보호하고자 한다. 이 점에서 퍼블리시티권은 인격권과 대비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80년대 미국으로부터 퍼블리시티권이 소개된 이후 이에 관한 많은 논문들이 발표되었고, 그 정당성을 긍정하는 판례들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성문법 국가인 우리나라에서는 퍼블리시티권의 근거가 되는 명문의 법 규정이 없기 때문에 그 정당성을 둘러싼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다. 우선 퍼블리시티권의 인정을 찬성하는 쪽에서는 자연적 재산권 이론에 근거하여, 인간이 자기의 성명이나 초상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권리는 명문의 규정 여부를 불문하고 인정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또한 찬성론자들은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면 개인들이 자기의 성명이나 초상의 경제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므로 사회 전체적으로도 유익하다고 한다. 이외에 퍼블리시티권의 보호는 성명이나 초상의 무단 이용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권리자와 이용자 사이의 관계에 대한 소비자의 오해 가능성을 없앨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그러나 반대하는 쪽에서는 퍼블리시티권의 주체가 유명인에 한정된다는 점에서, 퍼블리시티권은 우연히 유명성을 얻은 자에 대해 지나친 보호를 인정하는 것이므로 타당하지 않다고 반박한다. 더 나아가 반대론자들은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지 않더라도 초상권이나 성명권과 같은 인격권의 영역에서 관련된 갈등을 해결할 수 있기 때문에 퍼블리시티권이라는 새로운 권리를 만들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퍼블리시티권의 인정이 궁극적으로는 헌법상의 표현 자유권에 대한 억압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도 퍼블리시티권에 대한 반대 논거로 제시되고 있다. 이와 같은 찬반의 논란 속에서도, 개인의 성명이나 초상을 통해 쌓아 온 명성으로 재산적 이익을 추구할 권리를 퍼블리시티권으로 보호해야 한다는 의견이 확산되고 있다. 다만 권리자가 재산권으로서의 퍼블리시티권을 타인에게 자유롭게 양도하거나 상속하는 데는 일정한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퍼블리시티권 역시 인격권과 동일하게 인격을 상징하는 성명이나 초상을 보호 대상으로 하며, 성명이나 초상의 이용을 권리 주체가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에서, 여타의 재산권과 동일하게 취급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혼란은 퍼블리시티권의 혼합적 성격에서 비롯된 것인바, 법적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위해서는 반드시 입법을 통해 극복해야 할 과제임에 틀림없다. |
[문제] ㉠으로부터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이끌어 내기 위해 반드시 참이어야 하는 것은?
①권리자가 상품을 후원한다는 사실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는 보호할 가치가 있으며,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함으로써 이러한 신뢰가 보호될 것이다.
②소비자들은 권리자와 이용자 사이에 어떤 후원 관계가 있으리라고 생각하는 성향이 있으며,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함으로써 이러한 성향이 불식될 것이다.
③권리자의 성명이나 초상을 이용하면 이용자의 사회적 책임 의식이 높아지므로,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할 경우 이용자 수익의 사회 환원 효과가 제고될 것이다.
④이용자는 상품의 질과 무관하게 권리자의 성명이나 초상을 이용하는데,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하면 권리자가 상품의 질이 높은 수준이 되도록 규제할 것이다.
⑤권리자는 이용자의 상품에 대하여 자세한 정보를 갖고 있을 것이므로,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함으로써 권리자와 소비자가 이러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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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 ① <추론적 이해 - 숨겨진 전제 찾기> 연역추론에서는 전제가 차이면 이로부터 파생된 결론은 반드시 참이다. 따라서 이 문제는 논증을 재구성함으로써 숨겨진 대전제를 보충하라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 문장 단위로 논증을 재구성해보자. 대전제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전제 : ㉠ 권리자와 이용자 사이의 관계에 대한 소비자의 오해가능성을 없앨 수 있다. 결론 :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해야 한다 이를 확고하게 만들어 줄 대전제는 ‘왜 소비자의 오해를 불식시켜야 하는가?’에 대한 답변이다. 따라서 소비자의 신뢰에 대한 법익 가치를 인정하는 ①이 타당한 대전제라 하겠다. ②는 전제의 다른 표현에 불과하므로, 이 진술이 논증에 추가된다 하더라도 논증의 타당성이 강화되지 않는다. |
만일 ‘㉠으로부터 퍼블리시티권을 인정해야 한다는 주장을 반박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진술은 무엇인가?’로 문제가 바뀐다면 답은 무엇일까? 정답을 각자 구성해보기 바란다. 지금까지 해설을 능동적으로 읽어낼 수 있는 독자라면 어렵지 않게 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다음 시간에는 언어이해 뿐만 아니라 논술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독서’에 대해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로스쿨 입학시험에서 꾸준한 독서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합격권에 있는 이들의 당락을 결정짓는 것은 문제풀이의 숫자가 아닌 논리적인 사고방식과 깊이 있는 성찰의 내공이다. 그렇다면 좀 더 효율적인 독서 방법은 없을까? 다음 번 칼럼에서 풀어보도록 하겠다. (※ 문제 및 해설에 대해 궁금한 점은 ‘LEET 정복의 길-문덕윤의 생각발전소(http://cafe.daum.net/moondeokyun)'로 질문 남겨주세요. 언어이해 및 논술에 관한 추가적인 자료들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수험 대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문제 및 해설의 소유권은 문덕윤 선생과 한국로스쿨아카데미에 있습니다. 무단 복사 판매시 저작권법에 의거 경고 없이 고발 조치됨을 알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