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공무원 교육원 연수일기6 (최성호 씨)

작성자바다|작성시간03.09.15|조회수5,348 목록 댓글 0
법원공무원 교육원 연수일기 6
출처 : 법원검찰법무사경찰시험연구소(cafe.daum.net/jplpexam)

글쓴이: 이무기
날짜:2003/09/14 20:03

추석은 다들 잘 보내셨는지요...???

내년 합격자 발표 이후의 이야기 이긴 합니다만,
민사소송법을 많이 공부해 두시길 바랍니다.
민사소송법 이거....정말 중요하답니다.

민사신청실무--민사소송실무--민사집행실무로 이어지는
민사소송절차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민사소송법 공부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작년에 크게 바뀐 신민사소송절차는 법원공무원교육원 교수님들도 아주 강조하시기 때문에 내년 시험엔 관련 분야가 많이 나올 것입니다.법원에서는 이번의 신민사소송절차에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정착에 노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법원교육원에서도 내일부터 한 주를 시작합니다. 원래는 토요일날도 수업을 받기로 했지만 많은 교육원생과 교수님들의 노력으로 토요일도 쉬었지요.
금요일날은 체육대회가 있을 예정입니다. 노란색 병아리 반팔티도 맞추었지요(법원로고도 화사하게(??)들어간)!

추석도 끝나고 시원한 바람도 불기 시작합니다.
이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을 때인거 같습니다.
저 역시도 마찬가지 이고 말입니다.



연수일기 5

글쓴이: 이무기
날짜:2003/09/05 19:28

교육원에 들어 오면 대부분의 교육원생들이 생활관에서 생활을 하게 되지요....
자가에서 다니시는 분들도 소수 있지만 말이지요....
생활관은 (이번 30기의 경우에) 원래는 2일 1실이지만 4인1실로 운영되고 있지요....
생활관은 법원서기보 말고도 법원주사보 승진대상자 분들이나...법원행정고시 합격자들,그리고 특정 보직을 맡으신 분들의 교육을 위해서 거의 1년내내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10월 6일부터 실무수습을 나가면 그 동안에도 다른 교육대상자들이 들어온다고 합니다.....
생활관에 들어와 보면 아시겠지만...연일 "음주가무의 행진"(?)입니다....
여자 교육생(3~4층)들과의 "방팅"이 바로 그 서막을 알려주지요...
방팅을 많이 하고 못하고를 가지고 조금은 우쭐(?)해하기도 하고 조금 의기소침(?)해 하기도 하지요....^^

저희 방은 딱 한번 방팅을 했었는데여....ㅋㅋ
아주 서먹하면서도 뭐랄까.....신선한 걸(?)들과의 만남이 싫지만은 않더군요...ㅋㅋ

그리고 연수원 후문 앞에는 "꿀닭"을 파시는 분들이 거의 상주하다시피 하는데....
전화 한 통화에 8천원이면 소주 안주로 제격인 꿀닭이 배달(?)된답니다.....
오늘은 이만 줄일까요....
이야기 거리가 바닥이 나고 있기 때문에...
그럼 담에 보시죠....



교육원 일기 (4)

글쓴이: 이무기
날짜:2003/09/02 19:18

날씨가 쌀쌀합니다....9월이네요
(9월 9일날에 첫 월급 70만 8천 7백원이 나온답니다....^^)...

2개월의 교육원에서의 교육이 끝나면...1개월 간 실무수습을 나갑니다....
보통은 자기가 지원한 곳의 법원으로 가는 것이 나중에 발령 받을 곳의 분위기도 익히는 의미에서는 더 낫다고도 합니다...

저희 30기는 10월 6일부터 실무수습을 나갑니다....
저는 서울 북부지원으로 실무수습을 나갈 예정입니다....
북부지원을 실무수습대상 법원으로 지원한 분은 9명이더군요...
서울 지법 본원이 43명 정도이구요...
어떤 법원(지방이지만)은 1명만 나가는 법원도 있더라구요....
저희 교육원도 10월 2일날에 시험을 봅니다....평가 시험이지요,,,,
아마도 대부분의 교육생이 추석 연휴가 끝나고 나서 공부를 시작할 것 같네요..저도 마찬가지고요....

교육원의 생활을 미리 알고 공부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고....
아예 모르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여기 교육원에서도 분분하더군요...
그래서 오늘을 마지막으로 교육원 일기를 마칠까도 생각중입니다...

다들 열심히 공부하셔서 교육원에 들어오시면...다들 아실 얘기인데...
너무 앞서 가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말이지요....
그럼 다음에 다른 글들로 만나뵐게요....



연수일기 3

글쓴이: 이무기
날짜:2003/08/22 19:47

다음 까페 회원분들 모두 열심히 공부하고 계시는데...
이렇게 한가하게 글을 올리려니까...미안한 마음이 먼저 드는군요...ㅠㅠ

법원공무원교육원에는 교수님들이 10 분이 계시고 지도관님 계십니다...
교수님은 4급 서기관님들이시구요...지도관님은 5급 사무관님들이시지요...
교수님들 10분 중엔 4분이 우리들처럼 9급 서기보로 들어요셔서 승진하신분들입니다...
나머지 분들은 법원행정고시를 붙으신 분들이구요...

근데..교수님들의 연세기 40대 후반에서 50대 초반으로 모두 비슷한 연배이시랍니다...
그러니까,,,,9급서기보로 출발해도 승진시험만 제대로 붙고 열심히 직무를 수행하면..
나중에 가서는 법원행시 분들과도 그렇게 큰 격차는 나지 않고 승진도 한다고 합니다...

전 4반인데 저희반 지도교수님과 지도관님 두 분 다 9급부터 출발하신 분들입니다.....
지도 교수님은 23년 근무하셨다고 하시구요...
지도관님은 18년인가(?) 근무를 하셨다고 하십니다....

여기 법원공무원교육원의 지도교수님은 저희들의 우상이시지요...ㅋㅋ
어떤 분은 지금껏 꿈을 가지지 못했는데 이곳에 들어와서 꿈이 생겼다는 군요.....
법원공무원교육원의 지도교수가 되는 것이 꿈이라는 군요...

교육원생들 중에는 법원행정고시나 법무사 혹은 저처럼 중개사를 공부하는 분들이 꽤 있는 듯 합니다.....

어제는 9월 21일에 있을 중개사 공부를 위해서 312호 중강의실에서 새벽 2시까지 공부를 했습니다...ㅋㅋ
방호원님(수위아저씨)께서 열심이라고 칭찬해주셨답니다....ㅋㅋ

아~~~~공부하러 가야겠습니다...담에 봐요....*^^*



연수일기 2

글쓴이: 이무기
날짜:2003/08/17 13:53

연수원에 들어오면 동아리에 가입하게 됩니다....
뭐....들고 싶지 않으면 안 들어도 되긴 하지만 대부분의 교육생들이 동아리에 드는데요...

여러 동아리가 있어요....축구.배드민턴. 영어회화, 일어회화.노래교실.등산. 헬스.......등등
전 여학생들이 많이 가입하는 동아리인 배드민턴에 가입을 했답니다.....
근데 ,,,아직도 동아리 모임이 한번도 없었어여.....ㅠㅠ...

수업얘길 해 볼까요....
입소 당일에 수업교재 16권을 받게 되요....과목수는 약 13과목 정도이구요...
법원직 시험과목보다도 더 많지요...*^^*

주로 법원직 과목의 실무수습을 위한 실무교재들이지요...
민사소송법실무, 민사집행법실무, 가사소송법실무. 부동산등기법실무.상사등기 실무.
형사소송법실무. 호적법실무. 공탁법실무 등등.
컴퓨터는 엑셀을 배웁니다...
근데 깊이 있는 수업은 아니므로 염려는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연수원의 성적은 20%가 최종임용점수에 가점이 된다고 합니다....
그러니까...법원직 시험이 80%이고 연수원성적이 20%이지요..

교육원 앞에는 일산 호수공원이 정말 아름답게 펼쳐져있지요...
전 그저께 방 룸메이트의 자전거 뒤에 무임승차하여(제가 자전차를 아직도 탈 줄을 몰라서리,,,,)
일산 호수공원을 둘러보았는데여...
정말 여유롭게 삶을 즐기며 산다는 게 뭔가를 많이 생각했지요...
한가하면서도 여유로운 삻을 즐기는 많은 사람들을 보면서 저도 그들처럼 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답니다....
정말 호수공원은 아름답습니다...
공부가 슬럼프에 빠질때 호수공원에 한번 와 보심도 나쁘진 않을겁니다...

시간이 되면 법원공무원교육원에서의 생활일기를 올려드릴게요....
여러분들 모두 열심히 공부하길 바래요...



여기는 법원공무원교육원입니다.....연수가 시작되었지요

글쓴이: 이무기
날짜:2003/08/11 19:48

안녕하십니까...더운 날씨에 공부하시는 수험생 여러분.
저는 올해 법원직에 합격하고 8월10일에 입소하여 오늘부터 연수를 시작한
법원공무원 30기 최성호입니다.

첫날이라서 뭐라고 소감을 말씀드리긴 그렇지만요 어쨌든 좋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첫날이라서 입소식이 있었구요.
각 반별로 자기소개를 하고, 반장과 부반장을 선출했답니다....

첫날인데도 오늘도 수업이 있었어요...민사소송법 실무(1)이었지요.....
신민사소송법이 나온 이유를 구민사소송법과의 비교를 통해서 강의를 해주시더군요....
모두들 긴장하고....첫날이라 그러겠지요....

더운 여름에 강의 듣느라고 힘드실 테지만 열심히 하시면 내년에 공무원교육원에서 좋은 추억을 가질 수 있을 겁니다....
호수공원도 너무 멋지더군요....
다들 열심히 하셔서 좋은 성과 있길 바래요...
그럼 다음에 시간이 되면 다시 글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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