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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年 6月 18日 木曜日 全南 順天 金錢山 山行後記

작성자황병호|작성시간26.06.19|조회수3 목록 댓글 0

-코스; 낙안온천/의상능선/입석대/금강암/석문/원효능선/금전산(668m)/금둔능선/낙안온천

-날씨; 맑음

-후기; 오늘은 백년 산악회를 따라 내가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에 산아산아 산악회를 통해서 갔다 온
그 코스 그대로 금전산을 간다.

2022년에는 계절이 가을이었고, 오늘은 더운 여름이다.

그러다 보니 나는 산행을 하면서 땀을 많이 흘려야 했다.

그 기다 이곳에는 우리들이 오기 전에 비가 살짝이 왔는지 등로에는 물기가 있었고, 미끄러웠다.

오늘 산행의 주 포인트가 릿지산행인데 조심을 해야 될 것 같다.

여기서 나는 오늘 산행 코스와 똑 같이 간,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의 산행후기를 올려 보려고 한다.

아마도 그때의 후기 내용이 오늘 내가 쓰려고 하는 후기와 같지 않을까 싶다.

틀린 것이 있다면 2022년 그때의 나는 의상릿지/원효릿지/금돈릿지를 다 했었고, 2026년 오늘의 나는 의상릿지와 원효릿지만 했다.

시간상 금돈릿지까지 가도 충분한데, 북중미 월드컵을 본다고 잠을 설친 데다가, 의상릿지에서 땀을 너무 많이 흘려 기가 빠졌는지 하려고 하는 의지가 꺽겨 낙안온천으로 이런 시간에 하산을 했다.

그리고 낙안온천에서의 목욕은 이루 말할 수 없이 좋았다.

물론 2022년 그때도 낙안온천에서 목욕을 했었다.

2022년 그때는 낙안온천에서 목욕을 하고 낙양읍성으로 가서 관광도 했다.

그러나 2026년 오늘은 낙양읍성 관광을 안 하고, 뒤풀이 식당으로 바로 갔다.

2022년의 뒤풀이 메뉴는 짱뚱어탕으로 했지만, 2026년 뒤풀이 메뉴는 흑돼지 두루치기로 했다.

자!! 그러면 2022년 후기를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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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年 11月 20日 日曜日 全南 順天 金錢山 山行後記♧

-코스; 낙안온천/의상능선/입석대/금강암/석문/원효능선/금전산(668m)/금둔능선/낙안온천

-날씨; 흐림(한때 비)

-후기; 오늘은 산아산아 산악회를 따라 순천에 있는 금전산을 가보았다.

산대장님의 말씀에 의하면 금전산은 릿지산행을 하기 좋은 산이라고 했다.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해 겁이 좀 있는 편인데 오늘 안 떨고 제대로 산행을 할지 의문이 들었다.

아무튼 날씨는 흐렸지만 우리들은 순천의 낙안온천이 있는 낙안면 상송리에 도착해 오늘의 산행을 시작했다.

여기서 잠깐 금전산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기로 하자.

♧金錢山(금전산)♧

《위치는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상송리이다.

전남 순천에 위치한 금전산(해발 668m)은 조계산에서 뻗어 나온 한 지맥이 남쪽으로 흘러내리며 고동산을 거쳐 일으킨 바위산이다.

이 금전산의 옛 이름은 쇠산이었으나 100여 년 전 금전산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한자의 뜻을 그대로 번역하면 금으로 된 돈 산이다.

그러나 실은 불가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부처의 뛰어난 제자들인 오백비구(혹은 오백나한) 중
금전비구에서 산이름을 따왔다"라고 금강암 스님들은 말한다.

금강암은 백제 위덕왕 때 창건되었다.

승주향리지는 '위덕왕' 30년 583년 금둔사가 창건되었고 그 후 의상대사가 금강암, 수정암, 문주암 등 30여 동의 사우를 가진 대찰로 중건했다고 전한다.

지금의 금둔사는 1985년 선원으로 재건된 것으로서 태고종 소속이며 금강암은 송광사에 속한 조계종 사암이다.》

요것은 그냥 참고만 하면 될 것 같다.

오늘의 산행코스를 자세히 보면 능선이 세 개가 적혀있다.

우리들이 먼저 올라간 능선이 의상능선이고 두 번째가 원효능선이다.

그리고 세 번째 능선은 금둔능선인데 이 금둔능선은 금전산의 정상을 갔다가 하산을 한 능선이다.

요 순서는 산악회에 따라 바뀔 수 있다.

아무튼 나는 같이 간 산우님들의 도움을 받아가면서 릿지구간들을 잘 헤쳐 나왔다.

오늘 날씨가 흐려 비가 우째될지 몰랐는데 다행히 산행 말미에 살짝 왔다.

내가 생각하기에 이 코스는 봄, 여름 말고 단풍철이 지나고 눈도 오지 않은 비성수기에 한 번쯤 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이 코스의 가장 장점은 산행을 마치고 낙안온천으로 가서 온천욕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들도 산행을 마치고 낙안온천으로 달려가 목욕을 했다.

그리고 목욕을 끝낸 우리들은 이곳에서 약 1.5km 정도 떨어져 있는 낙안읍성에 들러 관광을 하고 순천의 향토음식인 짱뚱어탕으로 뒤풀이를 가졌다.

이것으로 오늘 산행의 후기를 마쳐보며 오늘 나와 같이 산행한 모든 산우님들께 수고했다는 말을 전해본다.

2022년 11월 20일 일요일

적은 이; 黃 炳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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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금전산 후기는 2022년과 2026년을 왔다 갔다 했다.

결론은 나이가 한 살 한 살 묵어간께 마음은 뻔한데 실행이 잘 안 되는 것 같다.

앞으로는 이런 릿지구간을 갈 때 체력에 대한 생각도 함 해봐야 되지 않나 싶다.

이것으로 오늘 나의 산행후기를 마쳐보면서, 나와 함께한 산우님들께 이 글을 통해 수고했다는 말을 전해 본다.

2026년 6월 18일 목요일

적은 이; 黃 炳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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