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중 제9주간 토요일 입니다.
복음말씀..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기준을 알려 주십니다.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의 위선과 허영이 아니라, 가난한 과부의 작은 정성을 보십니다.
많은 것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가진 것을 나누는 사람을 보십니다.
세상은 기술 공화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인공지능과 휴머노이드와 에너지가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갈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나라는 전혀 다른 원리로 완성됩니다.
하느님께서는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의 위선과 허영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느님께서는 가난한 과부의 작지만, 정성 어린 헌금을 사랑하십니다.
구원은 능력과 업적이 아니라, 정성과 나눔에서 시작됩니다.
이 믿음을 간직하며, 우리도 각자의 자리에서 하느님의 뜻을 찾고, 작은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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