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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복음]지극하신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작성자미카엘~♡|작성시간26.06.12|조회수10 목록 댓글 0

오늘은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입니다.

복음말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예수님의 성심은 사랑의 상징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우리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시는 사랑입니다.

평가하기 전에 사랑하시고, 판단하기 전에 품어주시는 사랑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학교나 회당에서만 가르치신 것이 아닙니다.

길 위에서, 호숫가에서, 들판에서 제자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함께 먹고, 걷고, 머무르셨습니다.

그 모습은 마치 소풍과도 같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제자들은 변화되었습니다.

베드로는 충동적이었고, 때로는 실패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를 평가로 밀어내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다시 불러주시고,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라고 물으시며 사랑으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성심은 바로 그런 마음입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으켜 주시는 마음, 부족해도 품어주시는 마음, 실패해도 포기하지 않으시는 마음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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