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중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입니다.
복음말씀..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성모님께서는 아드님이 십자가의 길을 가시는 것을 인간적으로는 원하지 않으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이기에 그 길을 받아들이셨고, 끝까지 함께하셨습니다.
세상의 어머니들은 자녀의 건강과 성공을 바랍니다.
그러나 성모님은 그것을 넘어서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도 아드님을 놓지 않으셨고, 끝까지 함께하셨습니다.
우리도 성모님의 이 마음을 닮아야 하겠습니다.
이해되지 않아도 믿고, 고통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으며, 하느님의 뜻을 선택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오늘 하루, 작은 실천이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고, 우리를 하느님께 더 가까이 이끌어 줄 것입니다.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시어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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