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입니다.
복음말씀..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26년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은 거창한 능력이 아닙니다.
최소한의 양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정직하려고 애쓰는 것입니다. 부끄러움을 아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느님 앞에서 진실하게 살아가려는 마음입니다.
단식과 기도와 자선도 결국은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에게 보이기 위한 신앙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보시는 신앙이어야 합니다.
세상이 점점 냉혹해질수록 우리는 더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점점 거짓되어 갈수록 우리는 더 진실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이 힘과 욕망만을 말할수록 우리는 양심과 사랑을 이야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사람이 바로 이 시대의 예언자입니다.
숨은 일도 보시는 하느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 우리를 진리와 사랑의 길로 이끌어 주실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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