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입니다.
복음말씀.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주님의 기도는 단순한 종교적 문장이 아닙니다.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라고 기도한다면 굶주린 이를 외면하지 말아야 하고,
“저희에게 잘못한 이를 저희가 용서하오니”라고 기도한다면 미움과 원망을 조금씩 내려놓아야 합니다.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게 하소서.”라고 기도한다면 내 욕심보다 하느님의 뜻을 먼저 찾으려 해야 합니다.
오늘 복음은 다시 우리에게 묻습니다.
“너는 주님의 기도를 어떻게 살고 있느냐?”
우리도 주님의 기도를 삶으로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말로만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사랑과 작은 희생으로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면 좋겠습니다.
그럴 때 우리의 삶도 누군가에게 위로와 희망이 될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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