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입니다.
복음말씀..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우리는 누군가를 지적할 때 손가락 하나를 앞으로 내밉니다.
그러나 나머지 손가락은 나 자신을 향하고 있습니다.
신앙의 길은 남을 판단하는 길이 아니라 자신을 성찰하는 길입니다.
원망과 비난 속에서는 참된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부족함을 돌아보고, 겸손하게 하느님의 뜻을 찾는 사람은 이미 올바른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인생의 길이 때로는 험하고 고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 길에서 서로 손을 잡아주고, 기다려 주고, 함께 걸어간다면 그 길은 이미 하느님 나라로 가는 길이 될 것입니다.
성공과 명예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함께 걷는 사람입니다.
목적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어떤 마음으로 걷고 있는가입니다.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그 길 위에서 서로에게 힘이 되어 주는 우리가 되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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